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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후기

2024-01-11 2024년 1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2024년에도 언제나 <굿모닝인천> 

지난 한 해도 <굿모닝인천>에 담긴 진솔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덕에 행복했습니다. 오랜 시간 시민 곁을 지키며 늘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2024년 역시 동네 구석구석 숨은 다양한 인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왕이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이영애 서구 청라한내로



인천의 눈부신 미래를 책 속에

<굿모닝인천>을 통해 늘 좋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인천의 정책과 시정, 문화, 생활 등은 물론이고, 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콘텐츠가 너무나도 흥미롭습니다. 2024년 새롭게 달라질 <굿모닝인천> 역시 기대됩니다.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 더 살기 좋아질 대한민국 대표 도시 인천의 눈부신 미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김종원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세상 밖으로

지난해 11월호 인천 오감 레시피에 실린 장독집 ‘장육쌈’ 편이 인상 깊었습니다. 몰랐던 인천의 고유한 먹거리에 대해 알게 되어 신선했고, 꼭 한 번은 그 아삭하면서도 담백한 식감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한 해도 고생 많으셨고, 새롭게 시작된 2024년에도 인천의 숨겨진 보물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유찬 미추홀구 경인남길



2024년도 시민과 함께해요

시민 그리고 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굿모닝인천>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2024년에는 더 많은 참여 코너가 신설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인포 박스’ 코너에 게재하거나 별도 페이지로 구성해 홍보한다면 더 많은 시민과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시민과 함께할 <굿모닝인천> 파이팅! 

추지영 계양구 경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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