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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표지부터 남다른 <굿모닝인천>
2024년부터 새롭게 달라진 <굿모닝인천> 표지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월 ‘짠!’ 하고 등장한 3남매도 좋았고, 추운 날씨에 빨개진 코로 인천의 행복 지도를 그린 2월호 표지의 여자아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정 체제 개편’이라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역시 <굿모닝인천>’다웠습니다.
이주연 미추홀구 용오로
책으로 이어진 30년 인연
책연, ‘책으로 이어진 인연’이란 뜻이지요. <굿모닝인천>이 30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닌 책이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굿모닝인천>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특별했고요. 특히나 오랫동안 책자를 수집해온 열혈 독자의 사연이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이제 <굿모닝인천>과 책연을 시작하려 합니다.
송혜지 계양구 양지말1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결혼도 출산도 벌이도 줄어드는 요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또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모든 아이들에게 평등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천시의 정책이 반갑습니다.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이해하고 또 공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진정한 신뢰가 쌓이는 법이니까요.
민유란 남동구 은봉로
<굿모닝인천>에 은빛 물결 넘실대길
<굿모닝인천>이 더 젊어진 느낌을 받습니다. 젊은이들도 인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것 같은 기대감도 듭니다. 여기에, 실버들을 위한 내용이 보강된다면 금상첨화일 듯합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여전히 인터넷보다는 책이나 신문으로 정보를 얻으니까요. 친절하게 집으로 배달되는
<굿모닝인천>에 실버들을 위한 은빛 정보가 담기기를 고대합니다.
강원자 부평구 주부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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