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보기
인천사진관-仁·生·네·컷
환호와 박수로 가득할 시민의 정원에서
“인천에서의 행복한 삶을 네 컷 사진에 담는다.”
<굿모닝인천>이 인천사진관 ‘仁·生·네·컷’을 통해 시민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사진으로 추억을 선물합니다.
참여 신원철·여영춘 부부(연수구 해돋이로)│사진 최준근 포토디렉터




참으로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순간순간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잠시 멈춰 돌아보니 80년 넘는 세월이 흘러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나온 시간에 후회는 없습니다. 아들딸 잘 키워내 시집 장가 보내고, 귀여운 손주들도 품에 안았습니다. 여든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쌓아온 삶의 지혜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또 앞으로를 살아갈 수 있게 할 원동력인 아내가 있었기에 참으로 아름답고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아내와의 오붓한 산책의 무대가 ‘인천愛뜰’이기에 오늘 이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봄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시청 앞뜰을 한 바퀴 휘돌며 조금 이른 초여름을 떠올렸습니다. 6월, 인천이 1,000만 시민과 함께 염원하는 2025 APEC 유치 결과가 발표됩니다. 그때, 이 초록의 광장이 환호와 박수로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25년, 인천이 또 한 번 큰 세상과 마주하기를 응원합니다.
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나!
인천사진관 ‘仁·生·네·컷’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께서는 가족, 친구 등 사진을 함께 찍을 분들의 간단한 소개와
짧은 사연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채택되면 기억에 남을 멋진 사진을 촬영해 드립니다. 참여 신청 gmi2024@naver.com
- 첨부파일
-
인천광역시 아이디나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온라인 열린 시장실 」 관리자 알림 >
그동안 해당 게시판에서는 댓글 기능을 제공해 왔으나, 댓글이 공식 의견으로 접수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운영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댓글은 공식 의견으로 접수되지 않으며, 향후 확인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의견 제출을 원하시는 경우 '의견내기 참여' 탭으로 이동하시어 본인인증 후 게시글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