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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초상肖像 : 배다리 철길마을
2025-02-15 2025년 2월호
세월의 흔적과 새싹의 희망이 만나는 배다리

작품명 <배다리 철길마을>
배다리 철길마을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길과 오래된 건물들이 어우러진 이곳은 과거와 현재가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듯 고요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담벼락에 스며드는 햇살은 옛 시절을 속삭이고, 철길 옆 작은 집들은 정겹게 꿈을 나누고, 텃밭에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과 꽃들은 생명의 따스한 온기를 전합니다. 배다리의 시간은 도시의 숨결에 맞춰 흐르며 내일의 희망을 노래합니다.
고제민
서울예술고등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개인전 23회, 다수의 그룹전 및 아트페어를 진행했다. 현재 인천시민대학 시민교수이자 인천미술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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