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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우리가 쓰는 사설] 초콜릿은 질보다 양이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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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2-12
조회수
683
바로 다음 월요일이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네요.
팬시 숍에는 벌써 초콜릿 바구니와 다양한 초콜릿들이 즐비하네요.

남자 친구를 위한 초콜릿을 준비하기 위해서 한푼 두푼 돈을 모은 친구들도 있을 것 같구요, 나랑 별개의 날이라고 무관심한 친구들도 있을 것 같네요.

발렌타인 데이의 뜻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초콜릿은 질보다 양이다?!" 사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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