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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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방학, 어떻게 알차게 보낼까?
곧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 보통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방학을 한다.약 한달 정도 되는 이 금같은 기간을 알차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일단 첫째는 안전이다.여름철 휴양지에서는 모기와 진드기 등 각종 벌레를 조심해야 한다.특히 말라리아 일본뇌염 같은 건강에 치명적인 모기들과 진드기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과 같은 감염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물놀이를 할때에도 정해진 장소에서만 놀고, 준비운동을 해야한다. 물놀이 안전수칙을 꼼꼼히 읽어보는 것도좋은 방법이다.다음으로는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다.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법은 매우 다양하다. 꼭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기 보다 보람찬 시간을 보내면 된다.학기 중에는 연속된 공부, 시험 준비 등으로 학업 외의 활동을 할만한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이는 자칫하면 학교생활을 무미건조하게 보내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이 필수인데, 특히 학생이 향후 어떤 어른이 되어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생각해보는 활동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진로체험'과 '독서활동'을 추천해 드리려고 한다.소중한 여름방학에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안전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우리모두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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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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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선택을 한 초·중·고생 221명, 자살률 증가세
현재 청소년 자살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청소년 자살률은 증가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6월 24일 교육부가 실기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는 자살 위험군 학생이 전체 검사 인원 165만 8715명 중 1만 7667명으로 1.1%로 나타났다.자살 위험군 학생은 중학생이 9753명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에는 고등학생으로7880명, 특수학교 학생은 18명, 초등학생은 16명이 자살 위험군으로 측정되었다.자살 위험군 학생으로 분류가 되었던 학생 중 13.7%는 전문 기관 연계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로 확인되었다.자살 위험군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극단적 선택으로 삶을 등진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도 총 221명에 달하며 이러한 수치는 2012년 교육부 관련 집계 이후 최고 수준이다.또한 지난해 초·중·고생 자살자는 2023년보다 7명이 늘었고, 10만명당 자살자 수를 측정하는 자살률도 4.3명으로 늘며 증가세를 보였다.이러한 청소년 자살 원인은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요즘은 숨 막히는 경쟁 사회로 청소년 때부터 여러 일들을 하며 경쟁을 시작한다. 그러한 것에 대해 서울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는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경쟁이 심하고 남과 비교하는데,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곳이 없다, 청소년기는 또래 집단 관계가 중요한 시기다보니 부정적인 생각을 나누는 경우도 생긴다"고 설명했다.2023년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자살 생각 및 시도 이유에 대해서는 '심리적 불안이나 우울'이 37.3%로 가장 높고, '학업문제'를 뽑은 비율은 15%로 2021년보다 약 3배 증가했다.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우울증 치료를 받은 7~18세 아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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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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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늦잠, 2시간 이상은 경계하라?
주말만 되면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아 ‘조금만 더 자야지’하는 생각이 든다. 평일에는 밤에는 제 일들을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이 커 늦게 자고 아침에는 일찍 나가야 하니 이른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그렇게 평일에 잘못 잤으니 주말에는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많으니까 알림에 구애 받지 않고 혼자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그런 늦잠들도 때로는 위험하다.물론 피로를 회복하고,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 등의 좋은 점도 있다.먼저 늦잠은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7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늦잠을 통해 못 잔 잠을 보충하면 도움을 준다.또한 미국 오리건대 연구팀이 청소년 1청 87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주말에 2시간 더 잔 경우와 아닌 경우를 놓고 봤을 떄 2시간 더 잔 이들이 불안 증상이 더 낮은 것을 보여줬다.2021년 세브란스병원 연구진들은 성인 5천 550명을 대상으로 한 ‘늦잠과 우울증의 연관 관계’를 조사하는 연구에서 늦잠을 자지 않은 사람들은 우울증이 7%, 2시간 이상 늦잠을 잔 사람들은 우울증이 6% 높아졌다.이에 더해 타 기관에서는 2시간 늦잠을 자면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도 줄어든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이러한 장점들에도 의료진들은 늦잠을 경계하라고 한다. 2시간 이상의 과도한 늦잠은 생체 리듬을 깨트릴 수 있어 위험하다는 지적이었다.생체 리듬이 꺠지면 무슨 상관이라고 그러는 건가 싶은 사람들도 있을 텐데 생체 리듬이 깨지면 짜증과 불면증, 부정적인 생각이 늘며, 일을 자주 끝까지 미루게 되고, 어깨나 목 등이 뻐근해지기도 한다. 또한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고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는 등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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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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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기업 20개사가 참여한 '인천상회'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인천상회'를 알고 계시나요?인천상회는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이며, 인천 소재의 관광 기업 제품을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인천상회는 전통 상점을 모티브로 잡고 레트로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요소를 더해 인천상회만의 독창적이고 특별한 브랜드 콘셉트를 만들어냈다.이에 따라 지역 관광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인천에 특화된 여행 상품과 인천의 특색이 묻어나는 식음료나 기념품, 여행 상품이나 기념주, 전통주 등을 선보였다.그 중 큰 이목을 끈 것은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이다. 국내에서의 최초의 사이다를 만들던 인천탄산수제조소에서 120년만에 첫 사이다인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인천상회만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살린 홍보 부스를 포함해 SNS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며, 보부상과 딱지치기 대결을 하는 등의 현장 이벤트들도 진행하며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얻었다.인천상회를 통해 인천의 고유한 분위기와 느낌을 보여준 행사들은 적은데 인천의 최초의 것들과 특성이 보이는 행사들을 개최한 것이 좋았다. 이러한 행사들이 더 생겨나 인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해본다.:참고자료:https://naver.me/5M5lAEuWhttps://naver.me/5v3oma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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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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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청소년 자살률 증가, 이대로 괜찮은가?
2025년 6월 21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여고생 3명이 숨진 채 발견되며 사회적 충격을 안겼다.현장에 남겨진 유서에는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으며, 학교폭력이나 외부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경쟁 중심의 교육 체계 속에서 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압박과 고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분석한다.실제로 2023년 대한민국 10대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7.9명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청소년 자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학업 스트레스’가 꾸준히 지목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심리 상담 확대, 정서 지원 체계 마련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청소년들이 느끼는 구조적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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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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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對중국 고율 관세 연장…글로벌 무역 전쟁, 다시 시작되나?
2025년 5월 24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시절부터 이어져 오던 對중국 고율 관세 조치를 재연장하기로 발표했다.이는 단순한 ‘관세 정책’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분쟁을 정치적·전략적 도구로 사용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세계 경제 전체에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조치는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모듈, 반도체 장비, AI 관련 부품 등 전략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설정되었으며,일부 품목은 100%에 달하는 관세가 부과된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의 보조금과 시장 왜곡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발표했으며,중국은 즉각 WTO 제소를 예고하며 “국제 질서 파괴”라고 비난했다.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으로 중국의 수출 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가치사슬 전체에 영향을 준다.특히 한국, 대만, 독일 등의 첨단 제조 강국은 미국과 중국 양국에 의존하고 있어 이 같은 무역 긴장의 ‘샌드위치 피해자’가 되기 쉽다.한국의 반도체 및 배터리 업계는 이미 미국 내 생산 시설 확대를 검토 중이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은 미국 시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화를 서두르고 있으며,동시에 중국 내 사업 축소 여부를 놓고 내부 검토가 진행 중이다.이러한 관세 조치는 단순한 경제 정책이 아니라, ‘기술 패권 경쟁’이라는 신냉전 구도의 일부로 해석된다.미국은 자국 내 첨단 기술 보호와 중국의 기술굴기 저지를 통해 전략적 우위를 선점하려 하고 있으며,중국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동남아, 중동, 유럽과의 교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전문가들은 향후 수년간 미중 간 무역 분쟁은 일시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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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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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 1.0%로 ‘뚝’…위기의 징후인가?
2025년 5월 27일, 산업연구원(KIET)은 한국의 경제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았다.기존 2.1%로 예상되던 2025년 실질 GDP 성장률이 단 1.0%로 하향 조정된 것이다.이는 팬데믹 이후 회복세에 있던 한국 경제가 다시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성장률은 0.5%에 불과했고, 하반기에도 1.4%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산업연은 이번 성장률 하향 조정의 주요 원인으로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수출 부진 ▲국내 소비 위축 ▲설비 투자 감소 등을 꼽았다.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수출 산업이다.전년 대비 수출은 약 2% 가까이 감소하며 6,706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자동차(-8.0%), 정유(-19.3%), 일반기계(-7.2%) 등의 전통 제조업 분야가 직격탄을 맞았다.이는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여전히 수출에 의존하고 있음을 드러낸다.문제는 내수도 마찬가지로 침체 국면이라는 점이다.고금리 상황이 계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부동산 시장 역시 거래절벽에 빠졌고, 청년층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바닥이다.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확장적 재정 정책이 필요하지만,근본적으로는 수출 주도형 경제에서 내수 중심의 복합형 구조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진단한다.또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이런 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재정건전성과 경기부양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난제에 직면해 있다.산업연의 보고서는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니라,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 작성일
- 2025-05-2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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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교사 폭행…‘교권’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유효한가?
지난 5월 9일, 경기도 의왕시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3학년 학생 A군이 담임 교사 B씨를 수업 중 폭행한 것이다.해당 사건은 단순한 학생의 ‘일탈 행동’이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권위와 안전이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사건 당시 A군은 수학 단원평가에서 자신의 정답이 채점 기준과 맞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교사에게 폭언을 퍼붓기 시작했다.이후 자리에서 일어나 교사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무릎과 손목, 발목 등을 발로 가격했다.교사가 이를 제지하자 손톱으로 할퀴고 꼬집는 등 폭력은 지속되었다.문제는 사건 이후의 대응 과정이었다. 교육지원청은 즉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하고, 피해 교사에게 심리상담과 특별휴가를 권고했지만, 정작 학교는 가해 학생과의 분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오히려 담임 교사에게 “학부모와 직접 대면해 상황을 마무리하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사실상 2차 가해를 자행했다는 비판이 일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이를 두고 “교사가 수업 중 폭행을 당했음에도행정 당국과 학교가 교사를 보호하기는커녕 민원 해결을 종용했다”며“이런 현실은 교사를 철저히 소비재로 대하는 교육 시스템의 적나라한 민낯”이라고 성토했다.이 사건은 단순한 한 학교의 문제가 아니다.최근 몇 년간 교권 침해와 관련된 사건은 급증하고 있으며,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 저학년에서 교사를 향한 신체적, 정서적 폭력이 증가 추세를 보인다.교사들은 “학교는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다”라고 말한다.실제로 일부 교사들은 정신적 충격과 우울증으로 인
- 작성일
- 2025-05-2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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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의 신청사,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간
인천시청 신청사는 2025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5년 말준공을 목표로하고있다.신청사는 지하3층에서 지상 17층 규모로 지어지며 기존 청사는 리모델링되어 문화, 복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계획을 가지고 있다.소통공간은 일반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특히 신청사 준공후 소통공간은 청소년에게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그중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시와 그림을 전시 했으면 좋겠다.지나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복도에 짧고 굵은 시, 한눈에 들어오는 명화들이 설치 되었으면 좋겠다.건물 앞 광장의 자전거 도로설치, 벤치구비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낌없이 다가갈 수 있는 시청이 되길 바란다.신청사가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할수 있는 공간이기를 꿈꾸어 본다.
- 작성일
- 2025-05-2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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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어른들의 일’이라는 오래된 생각,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정치는 어른들이 하는 거잖아.” 이 말은 많은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뉴스에 나오는 정치 이야기는 어렵고, 투표도 할 수 없으니 굳이 관심 가질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그러나 정치가 단지 어른들만의 일이 아니라는 점은, 우리의 일상을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다.청소년은 정치의 영향을 받는 사회의 구성원이다.급식비 인상, 교복 자유화, 청소년 교통비 할인, 디지털 성범죄 보호법 등은 모두 정치적인 결정으로 이루어진다.비록 우리가 투표할 수는 없어도, 정치가 만들어낸 제도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그런데도 청소년은 여전히 정책 결정 과정에서 ‘수동적인 존재’로만 취급받는 경우가 많다.청소년 당사자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만 수렴된다.정치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우리는 그 변화에 거의 참여하지 못하는 셈이다.이런 상황에서 “정치가 어렵다”는 말은 이해되지만, 정치에 무관심한 태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정치란 투표만이 아니라,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각을 표현하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활동이다.청소년도 시민이며, 시민이라면 정치적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한다.현재 한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청소년의 정치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토론 수업이나 시민교육이 여전히 부족하다.정보도 많고, 생각도 깊은 청소년들이 그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잃고 있는 것이다.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정치가 '우리의 일'이라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정치에 관심을 갖는 일은 곧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겠다는 선언과 같다.청소년의 정치적 무관심은 결국 스스로를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만들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더 나
- 작성일
- 2025-05-23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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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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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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