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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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광복절, 모두가 기억해야 할 순간
이번주 토요일인 8월 15일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하는 날입니다. 그 날은 우리가 일본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아주 기쁜 날인 광복절 입니다.광복절은 영예롭게 회복한 날 이란 뜻으로, 1945년 8월 15일 수요일에 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한국이 식민지배로부터 해방된 날과 1948년 8월 15일 일요일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된 두 날 모두를 기념하는 대한민국의 법정 공휴일입니다.광복절은 대한민국의 국경일 중 하나로, 전국적으로 경축행사가 벌어지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경축식에 참석해서 경축 연설을 합니다.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는 당연히 일제강점기나 일본군이 한반도에서 저질렀던 전쟁범죄등 과거 끔찍하고 슬픈 역사를 언급하는 건 물론이고 보통 한일관계, 남북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북한도 8월 15일을 해방절로 기념하면서 그 가치를 강조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방송사의 경우 한일관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특선 프로그램을 방영한다고 합니다.이번 광복절(2026년 8월 15일)에는 지난 년도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광복에 힘쓴 분들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건 어떨까요?
- 작성일
- 2026-08-1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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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앞두고 다시 생각해 보는 친일의 역사
최근 한 연예인이 방송에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언급한 뒤, 조상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조상이 일제강점기 친일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했다는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비판도 이어졌다.이번 논란을 바라보며 한 가지 질문을 생각해 보게 된다. 조상의 잘못을 후손에게까지 물을 수 있을까?후손에게 조상의 행적에 대한 책임을 그대로 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루어진 선택을 후손이 책임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조상의 행적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그 의미를 생각하는 일까지 멈출 필요는 없다. 오히려 역사의 사실을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특히 친일의 역사를 돌아보면 당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영향을 생각하게 된다. 일제강점기에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재산과 삶을 내놓은 사람들이 있었다. 반면 일제의 지배에 협력하며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이익을 얻은 사람들도 있었다.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들이 체포와 고문, 가난과 사회적 불이익을 견디는 동안 친일 행위를 통해 재산과 지위를 쌓은 사례도 존재했다.이러한 역사는 오늘날에도 씁쓸한 질문을 남긴다. 독립운동가의 후손 가운데에는 조상의 희생으로 인해 오히려 어려운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재산과 사회적 기반이 여러 세대를 거쳐 이어진 경우도 있다. 과거의 선택이 후손들의 삶에 서로 다른 출발선을 만들어 놓은 셈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후손을 조상의 행동만으로 평가하거나 비난하기에 앞서 역사 속에서 어떤 행동이 있었고 그 결과가 어떻게
- 작성일
- 2026-08-1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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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후 더 심해진 무더위, 이젠 '폭염'이 아닌 '찜통 폭염'
최근 길고 길 것 같던 장마가 기상청에 따라 7월 25~27일에 완전히 종료되며 더 무더운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장마는 중부 쪽에서 7월 1일에 처음 시작해 평년보다 다소 늦게 진입했으나, 종료 시점은 평년(24~26일)과 비슷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장마 기간은 약 26일 정도로 평년보다는 조금 짧았습니다. 장마가 짧았던 만큼 더운 폭염도 더 오래 지속될 예정인데요, 2026년 대한민국의 폭염은 6월 17일에 대구에서 첫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며 시작되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장마가 끝나면서 이젠 그냥 '폭염'도 아닌 '찜통 폭염'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그렇다면 장마가 끝나고 나면 단순한 여름 더위가 아니라 손에 잡힐 듯 덥고 습한 '찜통 폭염'이 유독 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원인으론 크게 구름이 사라지며 쏟아지는 강한 직사광선과 지면에 남은 빗물의 '가 증폭'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마 기간에는 두꺼운 장마 구름이 햇빛을 가려 지면의 가열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면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걷히고 강한 직사광선이 지표면에 직접 쏟아지는 것입니다. 또 장마 동안 땅과 습지에 흡수된 엄청난 양의 수분이 장마 후 강한 햇빛을 받으면 한꺼번에 증발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통해 습도와 체감 온도가 상승하고 열대야가 유발됩니다. 한마디로 장마철 더위가 '비 오고 눅눅한 더위'였다면, 장마 직후 더위는 '지열과 습기가 위아래로 압박하는 더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이번 주(7월 27~31일) 대한민국 날씨는 낮 평균 최고 기온이 32~39도로 매우 높은 수치를 띄고 있습니다. 이
- 작성일
- 2026-08-0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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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의 에어컨 사용 증가로 인한 실외기 화재
날이 더워지며 에어컨은 필수로 트는 요즘, 실외기가 점차 버티지 못하고 화재가 나거나 터지는 일도 빈번히 일어난다.날이 덥다고 냉방기를 틀었다가 실외기에서 화재가 났다. 건물 외벽은 검게 그을리고 검은 연기가 가득한 것을 보고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다.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전기적 요인' 탓에 불이 시잣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실외기 화재는 한두번 일어난 일이 아니었다. 냉방기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최근 2년간 5백 건이 넘는다. 경북에서만 3년간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65건이 발생할 정도였다.에어컨같은 냉방기기에서 발생한 화재같은 경우는 화재 원인으로 노후 전선이나 멀티탭 과부하처럼 전기적 요인으로 꼽혔다.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력 사용량이 갑자기 늘면 그만큼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것이다.그러면서 소방당국은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실외기 화재 주요 원인은 미확인 단락, 전선 절연열화, 전선 접촉 불량 등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실외기는 주변에 먼지와 이물질이 쌓이거나 적치물 등으로 통풍구가 막히면 열이 배출되기 어려워 과열될 수 있다.에어컨 사용 중 평소와 다른 진동이나 이상 소음, 강한 열기나 타는 냄새 등이 느껴지면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안전이 확보된 후에 차단기를 내리고 전문업체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하지만 연기나 불꽃이 보일 경우 실외기에 접근하지 않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 후에 119에 신고해야 한다.:참고자료: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31151143Wf0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087200053?input=1195m
- 작성일
- 2026-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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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호선, 개통된 지 벌써 10년?
인천만 다니는 지하철 중에는 인천1호선과 인천2호선이 있다. 인천1호선은 생긴지 좀 됐지만 인천2호선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인천2호선은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검단오류역을 기점으로 주안역, 인천시청역 등 거친다. 검단오류역과 운연역까지 총연장 29.1km를 잇는 경전철이다. 지하철로 2016년 7월 30일에 개통된 인천 2호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행 도시철도로 끝자리에 선다면 밖을 볼 수 있기에 인기가 많았다.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인천 2호식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공사 임직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인천 2호선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기도 하고 도시 철도 비전도 공유했다고 전해진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 2호선은 지난 10년간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인천 2호선이 대한민국 대표 경전철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하며 "지난 10년간 보내주신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인천 2호선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 1호선 몇몇 역에도 인천 2호선 개통 10주년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했다.:참고자료:https://www.news1.kr/local/incheon/6244520
- 작성일
- 2026-07-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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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9도 극단적 폭염"… 한전, 7~8월 전기요금 누진 구간 완화
1.오늘(30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2도~39도까지 오르는 심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특히 경남권(부산서부, 부산중부, 양산, 창원 등)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예측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날 수 있어 실외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2.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정부와 한전은 2019년부터 여름철(7~8월)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누진 구간을 조정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1단계는 200kWh에서 300kWh로, 2단계는 400kWh에서 450kWh로 확대했습니다. 여름철 불가피한 에어컨 사용에 대한 정부와 한전의 노력 덕분에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다음은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6가지 행동요령입니다.1.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해 안전을 준비합니다.- 기상청 폭염 예보 확인- 지역별 폭염 경보 여부 체크2.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한낮의 고온 시간대에는 외출 최소화- 오전 11시~오후 3시 외출 자제- 불가피한 경우 짧게 활동3.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모자, 양산, 긴팔 옷 착용- 자외선 차단제 사용4.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그늘이나 냉방된 공간에서 휴식합니다.- 공공 무더위 쉼터 이용- 실내 환기 및 냉방 유지5. 충분한 수분섭취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십니다.- 갈증 느끼기 전 수분 섭취- 카페인 알코올 음
- 작성일
- 2026-07-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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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행중인 말랑이, 슬랑이 안전할까?
키캡의 유행에 이어서 말랑이와 슬랑이가 유행으로 뜨기 시작했습니다.말랑이와 슬랑이는 말랑말랑한 촉감과 쫀쫀한 촉감을 가지고 있어 스트레스 해소, 힐링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말랑이중 국내에서 합법적인 승인을 모두 받고 판매되는 상품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상품들도 있다는것 입니다.과연 현재 판매되고 있는 말랑이와 슬랑이를 모두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지난 27일영국 카디프에 본사를 둔 샘슨스 캐시 앤 캐리가 '말랑이'의 한 종류인 만두 말랑이를 리콜 조치했습니다. 리콜조치의 이유로는"제품의 외피에 벤젠 농도가 기준치(20㎎/㎏)를 초과해 함유되어 있어 심각한 화학적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영국 정부 산하 제품 안전 및 표준사무국(OPSS)은 "해당 장난감에서 벤젠 함량이 과도하게 높게 검출되며 심각한 화학적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벤젠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IARC(국제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화학물질로, 벤젠을 흡입하면 호흡기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장기간 노출 시 백혈병 등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유해물질의 기준치를 넘는 말랑이, 슬랑이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말랑이와 슬랑이를 구매할 수 있는 꿀팁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제품뒷면에 KC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한다! 정체가 불분명한 초저가 상품은 피한다! 중국쇼핑몰 어플을 통해 직구하지 않는다! 3가지 꿀팁을 드려보았습니다.현재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슬랑이와 말랑이를 보다 안전한 제품으로 구입해 사용하기길 바랍니다!
- 작성일
- 2026-07-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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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규모 7.1 강진 발생, 구조 작업 계속
2026년 7월 28일 오후 4시 27분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한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구마모토현 내륙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라고 발표했다. 최대 진도는 7을 기록해 매우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피해 지역에서는 대규모 정전과 단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생필품과 비상용 발전기, 냉각용 제품을 공급하고 전력과 상수도 등 생활 기반시설 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철도와 항공편 운행이 중단되고 고속도록 일부가 통제되는 등 교통에도 큰 차질이 생겼다.특히 구마모토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는 지진 이후 폭발과 함께 건물 일부가 붕괴해 여러 명이 매몰됐다. 일본 언론은 현재까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계속 확인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일본 지진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을 일으킨 히나구 단층대의 재활성화와 관련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당시 첫 지진보다 강한 지진이 이틀뒤 발생했던 사례를 들어 후속 지진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일본 기상청은 강한 지진이 발생한 뒤에는 같은 규모의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약1주일 동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사태와 건물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에는 접근 하지 말고, 정부와 기상청이 발표하는 재난 정보를 계속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 작성일
- 2026-07-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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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분리수거를 안 하는 이유
분리수거는 누구나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길거리나 아파트 분리수거장을 보면 여러 쓰레기들이 섞여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많은 사람들은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이유로 귀찮음을 꼽는다. 음료를 다 마신 뒤 라벨을 떼거나 내용물을 비우는게 귀찮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 하나쯤 안 해도 되겠지”, “굳이?“라는 생각하며 분리수거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 명, 두 명 늘어나면 결국 재활용률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작은 행동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지 못할 것 같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영향도 커진다.분리수거는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습관 중 하나다. 캠페인이나 환경활동 등으로 시작해보는 것을 어떨까.
- 작성일
- 2026-07-26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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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논다고 연락했던 애견호텔, 맡긴 반려견은 사망?
요즘따라 들려오는 반려견들의 대한 안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 추세이다. 그러는 와중에 반려동물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다. 원래도 많던 반려인들이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들려오면 불안해질 수 밖에 없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의 입장이다.저번에는 안락사에 관련한 문제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애견호텔에 관련된 이슈가 떠올랐다.애견호텔에 맡긴 반려견이 사망했음에도 호텔 측은 숨기고 강아지가 담을 넘어 도망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보호자는 지난 13일 출장을 가면서 반려견을 맡겼다. 다음날 아침까지도 호텔 측은 "후치(반려견)가 잘 자고 일어나 산책하고 있습니다"라고 보내며 사진까지 보내왔다.게다가 뒤늦게 CCTV를 확인했지만 반려견의 실종 시간대의 영상은 삭제된 후였다. 복구하려는 보호자의 움직임이 보이자 호텔 측은 뒤늦게 반려견의 사망 사실을 밝혔다.호텔 측이 사진을 보내며 산책하고 있다고 했을 때도 반려견은 사망한 후였다. 호텔 직원은 "후치(반려견)가 둘째 날 아침 쓰러져 있었다.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죽었다는 판정을 받았다.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말하며 장례 준비를 다 하고 말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말하지 않았다고 실토했다.죽은 반려견의 시체는 호텔 차량에 방치되어 있던 상태였다. 반려견의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보호자는 부패 정도가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애견호텔 사장은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보호자에게 고소를 받은 상태이며 호텔의 SNS 계정과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모든 연락을 끊은 상태이다.반려동물과 사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 작성일
- 2026-07-24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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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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