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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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인정한 손흥민, 한국 대표팀은 왜 그를 의심하나
최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둘러싸고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등 이른바 '96라인' 선수들이 손흥민의 주장 역할에 불만을 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선수단 내부의 갈등설까지 확산됐다. 일부 보도에서는 이들이 공동 은퇴를 고려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졌다. 다만 해당 내용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이며, 선수들이 공식적으로 공동 은퇴를 선언하거나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공동 발표한 것은 아니다.이러한 논란에서 주목할 부분은 손흥민의 리더십 자체가 의심받고 있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2023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당시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경기장 안팎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주장 위고 요리스와 핵심 선수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손흥민이 새로운 주장을 맡았다는 사실은 그의 리더십과 팀 내 영향력이 구단으로부터 인정받았음을 보여 준다.손흥민의 리더십은 주장 완장을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는 선수단 전체가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태도를 강조했으며, 동료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끌어 가려는 모습을 보여 왔다. 토트넘의 동료 선수들 역시 손흥민의 팀워크와 리더십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손흥민의 리더십이 단순히 국내 팬들의 호감이나 개인적인 이미지에만 기반한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물론 토트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국가대표팀에서 발생한 모든 갈등의 책임이 손흥민에게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구단과 국가대표팀은 활동 환경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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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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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인 가을! 가벼운책부터 시작해보자
청소년에게 독서는 정말 필요할까? 나에게 맞는 책부터 시작해보자스마트폰과 짧은 영상 콘텐츠가 익숙한 요즘, 책보다 휴대전화를 보는 시간이 더 많다는 청소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청소년에게 독서는 정말 필요할까?독서는 새로운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의 생각과 경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하지만 독서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꼭 두꺼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나 짧은 책부터 시작하면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그렇다면 중학생이 읽어볼 만한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중학생 또래 청소년들이 직접 읽고 추천하는 ‘또래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서들이 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관심을 고려해 선정한 ‘사서추천도서’도 제공한다.최근 추천도서 중에는 청소년기의 감정과 뇌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가 있다. 청소년기에 경험할 수 있는 감정과 충동을 뇌과학과 연결해 설명하는 책이다.또 다른 추천도서인 『캐리커처』는 청소년의 정체성, 차별, 입시 경쟁 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 소설이다.독서는 반드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만 하는 활동은 아니다. 내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며, 나만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부터 가지기보다는 오늘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 한 권을 골라보는 것. 어쩌면 그것이 청소년 독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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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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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가을일교차...
아침엔 쌀쌀, 낮엔 따뜻… 커지는 가을철 일교차9월이 끝나가면서 인천에도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찾아오고 있다. 9월 29일 인천의 기온은 최저 약 15℃, 최고 약 25℃로 예상되면서 하루 동안 약 10℃의 기온 차이가 나타났다. 실제로 9월 29일 인천의 평균 기온도 최저 15℃, 최고 23℃ 수준으로 나타났다.특히 아침 등교 시간에는 쌀쌀함을 느끼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따뜻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큰 일교차 때문에 학생들은 아침에는 겉옷을 챙겼다가 낮에는 벗는 등 옷차림에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가을철에는 하루 동안 기온이 크게 변하는 만큼 외출하기 전 날씨를 확인하고, 얇은 겉옷이나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선선한 날씨가 반가운 가을이지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비해 건강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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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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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마다 싫어하는 음식이 다를까?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군가는 맛있다고 하고, 누군가는 먹기 싫다고 한다.오이나 가지, 고수처럼 특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도 있다. 단순히 입맛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왜 사람마다 싫어하는 음식이 다른 걸까?우리가 음식의 맛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실제로 쓴맛을 감지하는 ‘TAS2R38’이라는 유전자의 차이에 따라 특정한 쓴맛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 있지만, 약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다.냄새도 음식의 호불호에 영향을 준다. 대표적인 음식이 ‘고수’이다.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특유의 향이라고 느끼지만, 어떤 사람들은 세제같은 맛이 난다고 했다. 연구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냄새를 감지하는 후각 수용체와 관련된 유전적 차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맛과 냄새만 중요한 것도 아니다. 음식의 식감이나 온도, 생김새도 음식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같은 재료라도 생으로 먹을 때와 익혀 먹을 때 맛과 식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리 방법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이 되기도 한다.어릴 때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도 영향을 준다. 어릴 때부터 자주 접한 음식은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처음 보는 음식은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반대로 특정 음식을 먹고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이후에도 그 음식을 피하게 될 수 있다.그러면 한번 싫어한 음식은 계속 싫어하게 될까?미국 농무부와 보건복지부가 검토한 연구에서는 생후 4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영유아에게 채소나 과일을 반복해서 맛보게 했을 때, 8회에서 10회 이상 접한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줄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그래서 우리가 음식을 좋아하고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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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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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에 대포카메라가? 대포카메라의 비매너 문제
지난 19일 제21회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가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과 관련 있거나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기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매년 9월마다 하는 행사이다.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에는 늘 마지막 쯤에 축하공연이 있다. 이번 축하공연에는 걸그룹 오드유스와 싱어송라이터 아이보리가 공연했다.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는 식전공연으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가천바람개비가 공연했고 개막식을 진행한 후에는 부스 운영과 공연이 함께 이루어졌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음향에 대한 문제는 끊이질 않았다. 부스를 운영하는데 무대와 가까운 부스들은 더욱 큰 피해를 봤다. 부스 내의 게임 안내를 거의 소리를 지르며 진행하는 모습도 확인됐다.그러는 와중에 디제잉공연이 시작되자 부스들은 난항을 겪었다. 소리가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졌는지 소리는 더욱 커져 부스 운영이 어려울 정도였다. 노래는 같은 것만 계속 틀고, 호응 유도도 일어나고, 앉고, 손을 잡고 도는 것만 반복하며 앞에 나간 청소년들만 계속 뛰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이런 상황을 본 참여자들은 작년이 더 나았다, 작년에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했는데 왜 갑자기 디제잉을 해서 이렇게 시끄러운 거냐 등의 불만을 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신났다, 축제는 원래 시끄러워야 한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체험활동 집중 시간이 끝날 무렵 대포 카메라가 들어오며 원래 자리 잡혀있던 의자들을 본인 마음대로 바꾸며 주최 측에서 비워둔 중앙을 의자로 막고 대포카메라를 세팅하는 등의 민폐 행위가 시작됐다. 대포카메라를 가지고 온 이들의 목적은 축하공연을 온 이들을 찍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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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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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에 팔린 AI그림지금은 AI에게 원하는 그림을 설명하면 몇 초 만에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AI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2018년, AI를 이용해 만든 그림 한 장이 약 5억 원에 판매됐다.작품의 이름은 ‘Portrait of Edmond de Belamy’이다. 이 작품을 만든 것은 프랑스의 예술집단 ‘Obvious’이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원하는 그림을 입력해서 바로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약 1만 5천 점의 14~20세기 초상화를 AI에 학습시킨 뒤 GAN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인물의 모습을 만들어냈다.GAN은 그림을 만들어내는 AI와 그 그림이 사람이 만든 것처럼 보이는지 판단하는 AI가 서로 경쟁하면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Edmond de Belamy 역시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다.Edmond에게는 가족도 있다. Obvious는 AI를 이용해 가상의 ‘Belamy 가족’ 11명의 초상화를 만들었다. ‘Belamy’라는 이름도 GAN 기술을 처음 개발한 Ian Goodfellow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졌다.또 그림에도 특이한 점이 있는데, 보통 작가의 서명이 들어가는 그림 오른쪽 아래에 사람의 이름이 아닌 GAN의 수학 공식이 적혀있다.2018년 이 작품은 세계적인 경매에 등장했다. 예상 가격은 7천~1만 달러였지만 실제 낙찰가는 43만 2,500달러로, 당시 한화 약 5억 원에 판매됐다. 주요 경매회사에서 AI를 이용해 만든 작품이 경매에 나온 첫 사례이기도 했다.하지만 여러 논란도 생겼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AI 아티스트 Robbie Barrat이 공개했던 코드를 활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결국 AI가 그림을 만들었다면 AI가 작가인지, AI를 이용한 사람이 작가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도 창작자라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생겼다.201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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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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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속에 숨은 작은 스티커, 소비를 움직이다
'엄마, 또 샀어?'요즘 우리 집에서는 빵을 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엄마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민음사빵’을 하나씩 사 모으고, 아빠는 곧 출시될 ‘리센느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가족들이 빵을 고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우리는 정말 빵을 먹기 위해 빵을 사는 걸까?나 역시 어릴 때 포켓몬빵을 사 먹은 기억이 있다. 당시 가장 궁금했던 것은 빵의 맛보다 봉지를 열었을 때 어떤 스티커가 나올지였다.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면 기뻤고, 갖고 싶은 스티커가 나오지 않으면 다음 빵을 기대했다. 그렇게 ‘띠부씰’은 빵을 선택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됐다.최근에는 띠부씰의 형태와 결합하는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캐릭터뿐 아니라 스포츠 선수, 아이돌, 출판사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가 빵과 만난다. 빵 안에 들어 있는 굿즈도 스티커에서 책갈피, 포토카드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상품을 구매하고 그 안에서 무엇이 나올지 확인하는 방식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는 ‘랜덤’이다. 구매하기 전에는 어떤 굿즈를 받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는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까지 기대감을 느낀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가수가 있다면 원하는 굿즈를 얻기 위해 여러 개를 구매할 가능성이 커진다. 희귀한 굿즈를 얻거나 다른 사람과 굿즈를 교환하는 과정도 수집의 재미를 높인다.SNS의 영향도 빼놓을 수 없다. 자신이 모은 굿즈를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거나 희귀한 굿즈의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개인의 소비 경험이 다른 사람의 구매 욕구로 이어진다. 기업은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를 활용해 제품에 새로운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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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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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의 함정, 인형 뽑기...과연 단순한 놀이인가
최근 들어 여러 학원 상가에 인형 뽑기 가게들이 자리를잡고 있습니다. 부쩍 증가한 인형 뽑기 가게에 학생들의 이목이 사로 잡히고 있는데요, 방과 후에도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학생들은 적은 비용으로 즉각적인 쾌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인형 뽑기에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는데요, 과연 적은 비용이 맞을까요?인형 뽑기를 하면서 한번만 더하면 뽑힐 것 같은 욕심에 사용하려고 했던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소비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이미 쓴 돈이 아까워서 계속 도전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경험들은 경제학에서 말하는 이미 지출되어 다시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인 ‘매몰 비용’과도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매몰 비용 때문에 당초 예산을 초과하는 소비가 발생되기도 하는 것이죠.일견에서는 인형 뽑기가 우연성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직접 인형 뽑기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이에 동의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정확하게 인형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안 뽑히거나, 실력보다는 운에 좌우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뽑힐듯 안 뽑히는 상황들에 돈을 자꾸 더 소비하게 되면 사행성에도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행성이란 우연한 방법에 의해 재산상의 이익이나 손실을 결정하여 요행을 바라게 만드는 성질을 뜻합니다. 이는 아직 경제관념이 명확히 자리 잡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렇다면 청소년들이 인형 뽑기를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학생 스스로 1회 이용 한도 금액을 정하거나
- 작성일
- 2026-08-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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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제21회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 9월19일 개최'제21회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가 오는 9월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공연마당과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 체험, 놀이 체험, 진로 체험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축제를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주최 측은 청소년의 상상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마련하고, 청소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는 지난해에도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돼 댄스·보컬·밴드 경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등을 선보이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행사에는 약 4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의 공연과 축하공연도 진행 됐다.올해로 21회를 맞는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 역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성일
- 2026-08-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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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수석무영수 김주원, 새로운 단장 및 예술감독으로 임명되다
국립발레단이 약 4개월간의 리더십 공백을 깨고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월 6일, 국립발레단의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을 공식 임명했다. 이번 인선은 지난 4월 강수진 전 단장이 오랜 임기를 마무리하고 물러난 이후 지속되었던 부재 상황을 끝내고, 발레단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새롭게 단장직을 맡게 된 김주원 단장은 무용수로서 뿐만 아니라 교육자와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이력을 쌓아온 인물이다.세계적인 명문의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후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김주원 발레리나는, 오랜 기간 동안 국립발레단의 간판 수석무용수로 활약하며 수많은 작품의 주역으로 무대를 누볐다. insbesondere 2006년에는 발레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인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하며 세계 발레 무대에 한국 발레의 위상을 각인시켰다.현역 무용수 은퇴 이후에도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맡아 발레의 대중화와 공연 기획을 주도했다.김주원 신임 단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국립발레단의 공연 기획, 단원 관리,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발레계와 문화 예술계는 김단장의 취임으로 국립발레단이 기존의 레퍼토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중과의 소통을 늘리고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작성일
- 2026-08-27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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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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