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야기
-
성적 향상을 위한 약물 복용, 정말 괜찮을까?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성적 향상을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가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실제 ADHD 진단을 받지 않았음에도 약을 구해 복용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이다.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이를 가볍게 여기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한다.ADHD 치료제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는 전문 의약품이다. ADHD 환자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정상적인 학생이 복용할 경우 불면증, 식욕 감소, 두통, 불안감, 심장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약물에 의존하게 되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과 자기 조절 능력을 기르기 어려워질 수 있다.이러한 현상은 특히 입시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른바 '학군지'로 불리는 지역에서는 높은 성적에 대한 부담이 크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약물에까지 손을 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성적 향상을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약물은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마법의 도구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돕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학교에서도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성적 경쟁보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좋은 성적
- 작성일
- 2026-06-08
- 담당부서
-
시험이 끝난 후 찾아오는 무기력감, 청소년들은 어떻게 극복할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많은 학생들이 해방감을 느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아무것도 하기 싫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는 등 무기력감을 경험하는 청소년들도 적지 않다. 시험 기간 동안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풀리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은 오랜 시간 공부에 집중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목표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을 받거나 성적에 대한 걱정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로 인해 의욕이 떨어지고 평소 즐기던 활동에도 흥미를 잃는 경우가 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무기력감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설명한다. 중요한 것은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 이어지지 않도록 적절히 회복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무엇보다 시험 결과에만 지나치게 집중하기보다 그동안 노력한 과정에 의미를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시험은 학생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한 번의 결과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시험이 끝난 뒤 찾아오는 무기력감은 많은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이다.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한다면 다음 목표를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일
- 2026-05-31
- 담당부서
-
외우기만 하면 끝? 중학교 암기식 내신시험, 이대로 괜찮을까
최근 중학교 내신시험이 '생각하는 시험'이 아니라 '외우는 시험'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현재 많은 학교 시험은 개념을 이해했는지보다 얼마나 정확하게 암기했는지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술형 문제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쓰기보다 수업시간에 배운 표현을 그대로 적어야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학생들은 "조금만 다르게 써도 틀린다", "이해보다 암기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암기식 시험은 학생들의 학습 태도에도 영향을 준다. 시험 기간이 되면 학생들은 내용을 깊이 이해하기보다 예상 문제와 답안을 반복해서 외우는 데 집중하게 된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금방 내용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결국 공부가 배움이 아니라 점수를 위한 암기로 변질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암기 위주의 시험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기 어렵게 만든다는 비판도 있다. 미래 사회에서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능력이 중요하지만 현재의 시험 방식은 정해진 답만 찾도록 만든다는 것이다.물론 기본적인 암기는 공부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암기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는 시험은 학생들의 진짜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어렵다. 학교 시험이 단순한 기억력 경쟁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힘을 키우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작성일
- 2026-05-11
- 담당부서
-
수능 영어, 정말 영어실력을 평가할 수 있을까?
한국의 수능 영어 과목은 지금동안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되어왔다.하지만 실제로 수능 영어는 실제 영어실력을 보여주는 시험일까?수능 영어 문제를 보면 긴 지문과 복잡한 문장 구조가 대부분이다.단어의 의미를 아는 것보다,문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정답을 찾는 것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이 때문에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능력보다 문제 풀이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말도 있다.또,학원과 학교에서는 문제를 더 빨리 풀기위해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대신 전부 풀지않고 빠르게 답을 알수있는 방법만 가르치기도 한다.실제로 일부 원어민들도 수능 영어 문제를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일상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나 지나치게 긴 문장이 포함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이는 시험이 실생활 영어와는 꽤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특히 영국인 유튜버‘영국남자’의 영상 중 수능 영어를 영국 고등학생들이 푸는 영상이다.원어민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학생들은‘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단어와 문장 표현들이 너무 이상하고 해석이 잘 안된다‘고 말했으며,수능1번문제를9명중2명만 맞추기도 했다.영국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말로는, ‘이 정도 수준의 영어 지문을 읽으려면 대학에서 영어전공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수능 영어는 말하기나 듣기보다 문법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 방식 역시 지적되는 부분이다.한국 영어교육을 보면,영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이지만 시험에서는 정답을 고르는 문제 풀이 형태로만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수능 문제는 일정한 기준과 형식이 필요하다.하지만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문제들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해
- 작성일
- 2026-04-30
- 담당부서
-
선행학습금지법, 정말 효과가 있을까?
“선행학습금지법,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청소년의 입장에서 보면 이 질문은 매우 현실적이다. 이 법은 학교에서 교육과정보다 앞선 내용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제한해, 학생 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모두가 비슷한 출발선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최근 교육부는 영유아 사교육 문제까지 확대해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어린 나이부터 레벨테스트와 장시간 수업에 시달리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시험 금지, 과도한 교습 제한, 허위·과장 광고 규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선행학습이 점점 더 어린 연령대로 내려가고 있다는 문제를 보여준다.이처럼 정책은 계속 보완되고 있지만, 실제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학교에서는 선행학습이 제한되지만, 학원이나 개인 공부까지 막을 수는 없다.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을 통해 미리 공부하고 있으며, 학습 격차 역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 어린 나이부터 사교육 경쟁이 시작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또한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수업이 반복처럼 느껴져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선행학습을 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어, 같은 제도가 서로 다른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한 교실 안에서도 학생들의 수준 차이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제도의 한계가 드러난다.결국 선행학습금지법은 일정 부분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기대만큼 큰 변화를 만들기에는 부족한 점도 있다. 청소년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규제 자체보다, 학생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교육 환경이다. 다양한 수준을 반영한 수업과 공교육의 질이 함께 개선될 때, 정책의 효과도 더 분
- 작성일
- 2026-04-05
- 담당부서
-
인천 청소년은 어떻게 진로를 찾는가
인천광역시는 청소년이 학교 교육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진로 탐색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교육청, 대학, 지자체, 지역 기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진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체험, 멘토링, 사회 참여까지 연결된다는 점에서 특징을 보인다.가장 대표적인 구조는 인천시교육청 중심 진로교육지원 체계다. 인천 지역에는 구 단위로 운영되는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존재하며, 이들 기관은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검사와 1대1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제로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ON동네 진로Talk’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이 온라인 진로검사를 실시한 뒤 전문 상담가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공식 진로 설계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인천만의 특징적인 시스템으로는 대학 연계형 진로 지원 모델이 있다. 인천 소재 인하대학교는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를 설립했다. 해당 센터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청소년에게 개방해 진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며 지역 청소년이 실제 전공 및 직업 세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국제대학 캠퍼스가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송도 국제캠퍼스 대학생들이 원도심 청소년의 멘토가 되어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은 글로벌 교육 환경과 다양
- 작성일
- 2026-02-27
- 담당부서
-
청소년기자단, 26기 올해 첫 교육 및 편집회의 개최
웹진 MOO 청소년 기자단은 최근 올해 26기 첫 편집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기사 작성의 기본 구조와 기사 주제 정하기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기자단을 이끌어 갈 대표와부대표 선출도 함께 이루어졌다.웹진MOO의 MOO는 Mirror Of Our youth로 청소년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거울이라는 뜻으로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웹진무 홈페이지)최근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뉴스의 생산 · 유통 과정에 대한 이해는 청소년 시민 역량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이번 첫 편집회의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기사 작성의 체계적 이해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교육에서는 '기사 주제 선정'과 '사실 확인(팩트 체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는 최근 가짜 뉴스 확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또, 뉴스의 가치에 대해서도 배웠다. 교육에서 배운 뉴스의 가치로는 시의성, 영향성, 저명성, 갈등성, 근접성, 신기성이 그 종류였다.강사선생님께서는 완벽한 뉴스보다는 조금은 부족한 뉴스를 먼저 보여주셨다. 그 예로는 사진을 합성하거나 편집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사진 조작, 성능을 부풀려서 뉴스처럼 광고하는 허위광고, SNS를 기반으로 가짜뉴스를 공유하는 SNS속임수가 있었다. SNS에서는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한 과장표현, 편집된 영상, 맥락이 삭제된 캡쳐 이미지 등이 쉽게 확산되는 위험이 있다.조금 부족한 뉴스를 보고 난 뒤 기자단원들과 함께 두 사진 중 어떤 사진이 진짜인지 구별해보기도 하고 직접 SNS속 글을 읽어보고 이야기 해보는 시간
- 작성일
- 2026-02-25
- 담당부서
-
대한민국 청소년, 경쟁 교육 시스템의 그늘
대한민국 학생들은 어릴때부터 학업 성취 압박을 받는다. 중고등학교 진입 이후에는 주요 대학 진학을 위한 내신 경쟁과 수능 준비가 일상화 되면서 스트레스가 누적된다. 주변 중학생들은 '시험기간에는 너도나도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해서 본인도 그렇게 해야하나 불안했던적이 있다'고 말했다.정부통계와 학계연구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들이 공교육 외 다양한 방과후 과정과 출결 보충 학습, 학원 강의 등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했다.사교육을 통한 보충학습이 성적향상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 때문에, 저소득 가정 학생은 충분한 학습을 확보하지 못해 경쟁 환경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걱정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일부 교육전문가는 '사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고 교육불평등을 구조적으로 심화시킨다'고 지적했다.대한민국의 학업 스트레스와 사교육 격차 문제는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사회,경제적 구조와 맞닿아 있다. 경쟁 중심 시스템보다는 교육 기회 평등을 위한 정책이 많이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 작성일
- 2026-02-25
- 담당부서
-
제26기 청소년기자단 전문교육이 있었어요.2026년 2월 21일 토요일 기자단 전문교육이 인천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김윤지 강사님의 열띤 강연이 있었고,참여한 12명의 청소년기자단이 기사 작성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 작성일
- 2026-02-23
- 담당부서
-
AI 친구, 외로움을 줄여줄까 더 키울까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을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가 아니라 감정적 대화 상대, 이른바 ‘AI 친구’로 사용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AI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의 새로운 인간관계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AI가 외로움과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연구진은 소셜 챗봇을 활용한 실험에서 참가자의 외로움과 사회불안 지수가 각각 15%,18%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AI가 접근성이 높은 심리 지원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또한 청소년들은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AI에게는 부담 없이 말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언제든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상담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그러나 AI 사용이 오히려 외로움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MIT 미디어랩과 오픈AI의 공동 연구에서는 챗봇 사용 시간이 많을수록 외로움과 정서적 의존이 증가하고, 실제 인간 관계에서의 사회적 교류 시간이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이는 AI가 인간 관계를 대체할 경우 사회적 고립을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감정적 대화를 제공하는 AI를 사용할수록 사용자들이 AI를 인간처럼 인식하고 의존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청소년의 대인관계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청소년기는 사회성, 공감 능력, 갈등 해결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AI는 사용자의 감정에 맞춰 설계된 존재이기 때문에 갈등이
- 작성일
- 2026-02-02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
-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