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활동하게 될 「청소년웹진 MOO」청소년 기자 선발을 위해 11월 24, 25일에 참여해 주신 많은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선발되신 청소년 여러분들을 발표하겠습니다.
제7기 청소년 기자(10명)
고규호 관교중학교 3학년
임혜란 계산여자중학교 2학년
이유채 인성여자중학교 2학년
김유진 선화여자중학교 3학년
박은경 신흥여자중학교 3학년
손명환 대건고등학교 1학년
유연호 인천고등학교 1학년
강현정 인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지아 연수여자고등학교 1학년
권정아 서운고등학교 1학년
제2기 청소년 명예기자(13명)
김민경 계산여자중학교 2학년
김귀랑 방축중학교 3학년
권영묵 방축중학교 3학년
신율희 산곡남중학교 3학년
심지선 관교여자중학교 3학년
배두리 용현여자중학교 3학년
홍리나 관교여자중학교 3학년
김규동 인천고등학교 1학년
김슬기 숭덕여자고등학교 1학년
강한겨레 연수고등학교 1학년
유아현 인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지혜 숭덕여자고등학교 2학년
장아름 계산여자고등학교 2학년
선발된 23명의 청소년 기자, 청소년 명예기자 여러분들은 이메일로 보내드릴 활동 동의서를 작성하셔서 제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안내는 활동 동의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2006. 12. 6일 보내드리겠습니다. 관련 문의는 440-3966으로 해주세요.)
먼저, 이번 결과를 기다리셨던 많은 청소년 기자 지원자 여러분들에게 사과말씀 드립니다.
이번 학생기자 선발 과정은 많이 지원해 주신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최대한 공정하게, 우리 인천광역시 청소년을 대표하여 활동 할 수 있는 청소년 기자들을 선발하기 위해서 고심했습니다.
저희에게는 한 분 한 분 소중한 인재들로서, 한 분이라도 더 참여할 수 있게 다각적으로 검토하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된 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혹시 안되었다고 해서 자신이 작문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면접을 너무 못 봐서도 아닙니다. 실력차이는 근소하게 났습니다. 이번 기회에 선발이 안되었다고 너무 자책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2007년에는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