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명성황후

 어떤 국적의 관객이건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 '98 NY Times
진정 탁월한 작품이 뭔지 보여줬다. - '97 NY Times
45명의 출연진과 600벌에 달하는 의상은 눈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며,
연출은 나무랄 데가 없고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 Time Out
긴장 속의 140분, 장엄한 무대에 압도 - 95 조선일보

일시 :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 1월 27일 일요일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2시, 6시)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료 : VIP석 99,000원 / R석 77,000원 / A석 55,000원 / B석 44,000원
인터파크 1544- 1555 www.interpark.com
옥션티켓 http://ticket.auction.co.kr

< SEE - 12년 동안 변치 않는 탄탄한 성공스토리 >
뉴욕과 런던 진출, 총관객수 100만 명 돌파, 객석점유율 95%, 예매율 1위, 관객선호도 1위

< Hear - 역사의 진실을 토대로 한 가슴 아픈 스토리 >
2006년 6월경 주요 일간지에서 밝혀진 ‘명성황후 시해, 일본 정부 개입’ (동아일보 06.6.5), ‘일본, 명성황후 시해 칼 보관’ (한겨레 06.8.8)

< Heart - 심장을 울리는 감동스토리 >
뮤지컬 <명성황후>의 마지막 장면인 ‘백성이여 일어나라’를 본 관객들은 하나같이 뜨거운 애국심을 느꼈다고 말한다.
며칠을 두고 계속해서 가슴 깊이 남아있는 여운은 허구가 아닌 진실이 주는 뮤지컬 <명성황후>만의 깊은 내공의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 Read - 명성황후 시놉시스 >
만백성의 축원속에서 혼례를 올린 고종과 민자경. 고종의 아버지 대원군은 그의 먼 친척벌인 민자경을 왕비 자리에 앉힌다. 대원군은 이에 만족하며 쇄국정책과 섭정을 계속 이어나
가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며느리는 뛰어난 지략과 정치적 야심을 갖은 여인으로 그의 정치생활을 흔들어 놓고.
한반도 점령에 야심을 꾸고 있던 일본은 민비가 자신들을 경계하자 그들의 계획에 걸림돌이 되는 그녀를 제거하기로 결정한다.

< 숫자로 보는 뮤지컬 명성황후 > 

4 년 - 명성황후 제작기간
5 Kg - 공연 중 명성황후가 머리에 쓰는 가채머리 총 무게
54곡 - 명성황후 전체 곡 수
91% - 공연 당 최고 유료 객석 점유율 (2006년 12월 국립극장 공연)
591리터 - 포그 머신(fog machine)에 사용된 물의 용량
600벌 - 1회 공연의상 수
1,996미터 - 2007년 3월 공연까지 분장에 사용된 양면테이프 길이
2.753시간 - 2007년 3월 공연까지 분장에 들어간 시간
4.631개 - 2007년 3월 공연까지 사용한 속눈썹과 수염 수
170.300발 - 현재까지 사용된 화약 발수
1,200,000,000원 - 초연 때 제작비

<캐스팅>
명성황후 - 이태원 / 이상은
고종 - 조승룡 / 윤영석
대원군 - 이희정
미우라 - 김성기 / 이종문
홍계훈 - 이필승 / 지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