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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말한마디 이벤트 결과 안내

담당부서: ()

작성일: 2015-06-08

조회수: 797

온라인 이벤트 당첨 결과 안내

안녕하세요
MOO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이벤트 ‘말 한마디’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최우수 : 김가은, 황보민, 문정희
- 우수 : 서현정, 성예은, 전종선, 이혜진, 김주연, 유대성, 서희민, 문하영, 이하늘, 이예림

당선작 사연 공개

♥ 항상 내 뒷자리에 앉는 세희야~ 고마워~!!
세희한테 매일 놀림을 당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챙겨주는 세희야 고맙고 사랑한다! 다음에 자리 바꿀 때도 꼭 내 뒷자리가 꼭 돼라~!!!

♥ 미안합니다
제 짝꿍에게 미안합니다. 야간자율학습 때 자주 조는 거 계속 깨워줘서 고맙고 미안해ㅠㅠ 나도 앞으로는 졸지 않도록 노력해볼게. 이제 짝꿍 바꿀 텐데 좋은 짝 만나길 빌게

♥ 엄마에게 ~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새벽에 우유 배달하시고 들어와 꼭 아침 밥 차려주시는 엄마 피곤하지만 아들을 위해 정성스런 아침 밥상을 매일 차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밤낮없이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가 계셨기에 저희가 이렇게 바르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항상 저에게 믿음을 주시고 신뢰하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부모님의 기대에 부끄럽지 않은 큰딸이 되겠습니다. 뜻 깊은 날을 맞아 은혜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지인들에게 감사합니다 한 명을 뽑자니 못 고를 것 같아서 지인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제 곁에서 지주가 돼 주고 응원을 해 줘서 감사합니다 표현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살짝 민망해서 말로는 못할 것 같아서 글로 남깁니다 ㅋㅋ 앞으로도 계속 옆에 있어 주셨으면 좋겠고 싸우더라도 너무 멀어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추가로 항상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언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고등학생이라 힘들고 스트레스도 쌓였을 텐데 계속 건드려서 미안하고 시험 잘 봤으면 좋겠다 언니 미안해 ㅋㅋ ♡♡♡♡

♥ 미안합니다
엄마에게 미안합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괜히 엄마에게 짜증내고 속상하게 해서, 나를 위해주는 마음을 참견이라 생각하고 화를 낸것이 미안합니다

♥ 저 자신에게 도전합니다
저희집 옥상이 너무 횡해서 제가 옥상 텃밭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푼 꿈을 난고 모종을 심기로 결심했어요 작년에는 햇빛이 잘안들어와서잘 못자랐는데 다시 도전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도전합니다.. 나중에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저희 어머님을 사랑합니다 저를 낳아주신것만으로감사한데 혼자 저희 삼형제를 훌륭하게 잘키워주시고 지금도또한 어머님이 혼자 일을하시며 외로움에도 불구하시고 저희만 보고사는게 정말감사하고 진짜로 사랑하는데 제가 표현을 잘못해서 이런말을잘못합니다 사랑합니다어머님

♥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여러분에게 저희부모님을 소개합니다
항상 힘들어도 집에와서 웃으시고 한없이 저희에게 잘해주시는데 잘못해준다고 미안해하시고 내가 아무리짜증을 내도 때론 핀잔을주어 옳바른 길로 가게하시는 부모님께항상 감사합니다 또 힘들어도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걱정을 먼저 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자랑스런 저희부모님을 소개합니다.

♥ 감사합니다
민희쌤께 감사합니다. 항상 신경써 주시고 챙겨주셔서 제가 이 학교에서 버틸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가족에게감사합니다.
먼저 엄마,아빠는 저한테 사랑을 주시며 힘들어도 외동인 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고 할머니,할아버지는 항상 집에서 제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처럼 돌봐주시고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항상 가족이 저를 믿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할머니,할아버지가 싸우실 떄 저는 마음이 아파 이제는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족forever♥

♥ 감사합니다
엄마에게감사합니다
허리도많이아프시고다리도족저근막염이심하신데도 집에만잇으면 쓸쓸해하고외롭게지낼거라고자식이생각하니깐 아프셔도항상밝게일하러가시는엄마에게감사합니다. 모든 일하시는주부님들응원해요~0~@

♥ 안녕하세요.전 올해 고3인 한 여학생입니다. 전 고 3이지만 나이는 스무살입니다. 저와 동갑인 친구들이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전 고등학교를 다니며 수험생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제가 왜 아직 학교를 다니냐고요? 절대 아프거나 어떠한 나쁜짓을 해서도 아닙니다. 바로 고1 1학기를 마치고 미국에 1년동안 교환학생을 다녀왔기 때문입니다.미국을 다녀오고 많은 고민 끝에 1학년 2학기로 재입학을 결심했습니다. 전 원래 소심한편이라 제가 과연 한 살 어린 친구들과 어울리며 잘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정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히 엄마의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한 살 어린 친구들과도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3이 되어서는 반의 반장까지 하게 되었고요.우스갯소리로 집에 고3이 있으면 엄마는 고4라고 하잖아요. 엄마가 늦은시간까지 저때문에 깨어있고 학교,학원을 데려다주시고 데리러 오시면서 고생하시는 모습 보면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전 고3으로 겪는 스트레스를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한테 풀기도 합니다. 그 후에 전 그런 자신이 너무나 밉고 후회됩니다. 제가 무뚝뚝해서 표현을 잘 못하는데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고 정말 사랑합니다. 전 엄마가 제 엄마라서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입시에서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이벤트를 통해서라도 엄마께 하고싶은 말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다시 한번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상품은 등기로 배송하며 6월 15일 이내에 도착 예정입니다.
(기한이 지나도 상품 미수령시 문의전화 032-440-2845 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MOO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당첨 자격기준을 만9~24세(청소년 활동진흥법 나이)로 제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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