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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

결혼을 위해 왕족을 포기해야 했던 日마코 공주

작성자
최지유
작성일
2021-11-30

일본은 헌법상 국가 원수가 천왕이다. 단지 형식상의 군주로 정치에는 관여할 수 없도록 헌법으로 정해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것뿐이다.

, 아직도 군주제 국가라는 말이다. 따라서 왕도, 왕자도, 공주도 왕족도 존재한다.

 

그 중 요즘 화제인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친왕의 큰딸인 마코 공주는 2017516, 국제기독교대학 동기인 코무로 케이와의 결혼을 발표했지만 201826, "결혼을 2020년까지 미룬다"는 발표를 했다.


그 후 2021101일 결혼 발표를 하였고 마코 공주는 황족 여성이 평민 남성과 결혼하면 남편을 따라 평민이 되도록 규정되어있기 때문에 평민 신분이 되었다.


참고한 자료: 코무로 마코/결혼소동 - 나무위키 (namu.wiki)


21기 최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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