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되는 개인정보에 따라 점차 보이스피싱도 늘고 있다. 원래 보이스피싱은 수만건에 이르렀지만 그럼에도 잘 잡히지 않고 피해자는 피해를 안고 가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 하지만 이에 따라 경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서 보이스피싱범을 잡기 위해 수배를 시작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서는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공개수배한다는 말을 하며 하나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 게시물에는 점차 많은 수법을 이용해 대응을 어렵게 한다며 현재 상황을 요약하고 그렇지만 보이스피싱범이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며 그게 '목소리 지문'이라고 하며 보이스피싱을 받는다면 목소리를 녹음해 제보해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수사관 사칭, 마시지업소 사칭, 검찰 사칭, 대출 빙자, 카드배송 빙자, 납치 빙자 등을 예로 들며 이들의 전화를 받는다면 제보해달라며 밑에 제보 방법과 제보할 수 있는 것들을 다 공지해두었다.
목소리를 제보하는 방법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사이트에 들어가 예방 및 조치에 있는 보이스피싱범 목소리 제보를 들어가 QR코드로 실제 보이스피싱 사례를 듣고 최신 범죄 수법을 숙지하고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는다면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은밀히 녹음 후 통화를 종료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접속 후 제보하라고 알렸다.
여러가지 상황을 직접 올리며 수법을 소개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 많은 이들이 알고 녹음 파일을 보내 범인을 검거할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오프라인 포스터도 배포했으니 지나가면서도 관심을 가져보면 실제 보이스피싱을 받고 조금은 방어적이고 피해가 덜하지 않을까 싶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https://www.counterscam112.go.kr/bbs003/board/boardDetail.do?pageIndex=1&pageUnit=10&pstSn=106&searchCondition=1&search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