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메가 페스타] "발 디딜 틈이 없어요." 결국 행사 중단
황금연휴의 첫날 5월 1일, 포켓몬이 30주년을 맞아 서울의 여러 곳에서 행사를 주최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리자, 안전사고의 우려로 결국 행사가 중단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몇몇의 행사 참여자들은 관계자에게 거세게 항의하거나, 고성을 지르는 등 관계자와 여러 마찰이 일어났습니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행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행사 중에는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모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 이벤트의 상품은 한정판 잉어킹 카드로, 사람들이 이 행사에 진심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한정판으로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조건이 충족되었기 때문입니다.
한정판 잉어킹 카드는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기에 리셀 하려는 사람들과, 포켓몬 팬들의 한정판 카드 소유욕으로 많은 방문객들을 몰리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행사 취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주체 측은 행사 취소 이후, 공식 채널에서 조건을 충족한 사람들에게 잉어킹 카드는 전해줄 예정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행사 이후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이 정도도 예상 못하느냐.", "행사 주최 측의 잘못이 크다." 등의 냉랭한 비판만이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