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0시부터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이 중단됐다. 인천e음은 인천 지역화폐로 2019년부터 연매출30억이하 소규모 지역점포에서 사용하면 3~10%, 최근에는 20%까지 사용자에게 캐시백해주었다. 가장 흔한 사용처는 편의점, 서점, 식당 등이었다. 올해 인천e음 예산은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2천581억원이었지만 고유가 대책으로 한시적으로 캐시백운 20%까지 확대하면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었다고 인천시는 설명하였다. 처음으로 캐시백 정책이 중단되면서 지역상권이 위축되는 것은 아닌지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먼저 재정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위에서 반드시 책임있게 다시 시작하겠다"며, "이번 멈춤은 인천e음을 지키기 위한 멈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