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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아름다운 정기연주회 Sound of Dance 음악으로 듣는 발레

작성자
장준희
작성일
2024-04-25

인천의 계양구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가 공연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정기연주회에서 어떤 공연을 하며 어떤 것을 해야 볼 수 있을까?


계양구립교향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Sound of Dance 음악으로 듣는 발레가 공연되며,

공연 일시는 2024년 5월 10일 금요일이다. 자세한 시간은 19시 30분에 시작되며 21시 20분에 끝이 난다.

공연은 계양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총 795석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관람료는 어떻게 될까? 관람료는 무료이다. 하지만 795석이 만석되기 전에 가야하는 선착순으로 자리가 제공된다.


Sound of Dance "음악으로 듣는 발레"의 출연자들은 계양구립교향악단과 협연 트럼페티스트 성재창님이 연주해주신다.


다음은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

1부 중 첫번째는 알렉산더 보로딘의 프로베츠인의 춤을 계양구립교향악단이 연주해주고, 다음에는 알렉산더 아르투니안의 트럼펫 협주곡을 성재창과 계양구립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해준다. 그리고 트럼펫 앵콜로 1부를 마무리한다.


1부가 끝나고 2부로 가기 전에 잠깐의 쉬는 시간이 지어지고 2부로 향한다.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모음곡을 한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모음곡에서는 인트로덕션과 빠닥시옹과 왈츠로 구성된다. 그리고 다음에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 백조의 호수 모음곡에는 정경과 왈츠, 마지막 정경이 공연된다. 마지막으로 교향악단 앵콜인 호두까기 인현 중 파드되가 연주되며 2부까지 마무리된다.

2부에서는 계양구립교향악단만이 연주하며 협업해주신 분은 2부에서 연주하지 않으신다.


인천 계양구가 준비한 제2회 정기연주회는 이렇게 마무리 된다.

5월 10일에 공연함으로 발레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연이다.

하지만 선착순이므로 조금은 빨리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관심이 있다면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고자료:


https://blog.naver.com/gyeyang_gu/2234242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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