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방송》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신문과방송》은 1964년 창간된 미디어 전문 월간지인데 그만큼 보는 사람도 많고 정기구독을 하는 이들도 굉장히 많다.
특히 신문과방송은 기존 언론들과는 다르게 여러 분야가 아닌 언론과 미디어 분야의 주요 이슈와 동향까지 쓰는 월간지이다.
《신문과방송》에서 많은 챕터가 있는데 그중 ‘미디어 人사이드’에서는 청소년 기자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는 프레스센터로 가 실행했다.
모든 청소년 기자들이 모이자 좌담회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들로 분위기를 풀었다.
처음에는 각자 소개를 했는데 좌담회에 참석한 청소년 기자들 소속은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토끼풀>, <청라온>, <이음>, <웹진MOO>였다. 토끼풀에서는 2명의 청소년 기자가와 좌담회를 이어갔다.
가장 다른 이들에게도 궁금했던 질문은 유튜브나 릴스를 통해 콘텐츠를 생성, 소비하는데 좌담회에 참석한 청소년 기자들은 어떤 이유에서 기사를 쓰게 됐는지였다. 답변 중 유튜브나 릴스에서 누구나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단점이 될 수 있다며, '책임성 있는 글'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이었다.
여러가지 질문에 응답하고 답변에 대한 질문도 하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전부 시간을 보내고, 각자의 답에 대해 편집하는 과정 중에 말한 뜻이 아닐 수 있다며 수정하게 해주며 서로의 뜻을 맞게 하기 위해 노력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청소년 기자 활동을 하면서도 청소년 기자단에 대한 관심이 적고, 관심을 가진 이들이 없는 것을 체감하는 순간이 많았다. 하지만 신문과방송에서 언론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청소년 기자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좌담회를 열어준 것에 대해 신기했다.
다음에도 이렇게 청소년 기자들도 여러 곳에 모습을 내비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