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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연, 여행

한여름을 뜨겁게 달굴 음악 축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개막

작성자
이지유
작성일
2026-07-31
조회수
34

   인천의 대표 음악 축제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를 넘어 해외 음악 팬들도 찾는 대한민국 대표 록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66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영국의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과 미국의 픽시즈(Pixies)를 비롯해 혁오(HYUKOH), 실리카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록뿐 아니라 인디와 얼터너티브 음악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펜타포트는 공연만 즐기는 축제가 아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휴식 공간과 푸드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공연 사이에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송도달빛축제공원의 넓은 야외 공간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여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펜타포트만의 매력이다. 올해는 축제 운영에 AI 기반 도시관제 서비스를 도입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됐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이번 여름, 인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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