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하계 인턴십은 통상 6월말에서 8월말 8~9주 동안 진행되며, 기업에 따라 인턴십 수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공채 지원 시 인턴십 수료자를 우대하기도 한다.
인턴십은 단순한 여름방학 활동이 아니라 미래의 경력을 준비하는 첫 발걸음이다.
다만 중요한 건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하는 것이다. 능동적으로 업무에 참여하고 책임감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정규직 전환의 핵심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한 많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로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냈다. 환경 보호, 사회 문제 해결, 지역사회 기여... 페이 없이 시간을 기부한 그 경험들은 이력서에 단순한 숫자가 아닌 '나'를 담아낸다.
지금 8월의 마지막 날, 여름방학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가 9월부터의 너를 만든다. 아직도 시간이 남아있다. 지금 하는 선택이 한 달 뒤 너를 놀라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