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월미공원

서석지

담당부서
()
작성일
2019-04-29
조회수
408
서석지는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조선 광해군 5년에 성균관 진사를 지낸
석문 정영방 선생이 경정 앞에 만든 조선시대 민가의 대표적인 연못이다
선생은 주변 경관이 수려한 자양산 남쪽 기슭인 이곳(진보의 임천, 현재 입암면 연당 1동)에서 살았다 하며,
서쪽의 구릉 하에 흰돌이 서 있는 곳에 못을 파고 서식지라 이름을 짓고, 그 위에 정자를 세웠다.
좌우로 주일재와 운서헌을 두고 경정이라 일컫었으며 본 공원에서는 서석지, 서석군, 토석담장, 행단 등을 재현하였다.서석지_1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소쇄원
다음글
아미산 굴뚝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월미공원사업소
  • 문의처 032-440-5917
  • 최종업데이트 2024-04-1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