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도 볼 수 있는데 아마 오랫동안 사람의 출입이 통제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등도 서식하고 있는데 이는 딱다구리가 집을 지을수있는 커다란 나무가 많아서 인것 같다
좀 더 많은 새들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새들이 마음놓고 살아 갈수 있게 보전하고자 하는 우리들이 노력이 필요한것 같다
위 사진은 오색딱다구리,청딱다루기,직박구리,쇠박새,어치,곤줄박이,까치, 동박새,멧비둘기,황조롱이,때까치,박새,참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