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1. 러일전쟁기의 인천항과 월미도(1904)
3-09. 월미도에 처음 놓인 군용 철도 목교(1905)
3-10. 부러진 나무 사이로 뻗은 철도용 목교(1905)
3-11. 월미산 정상의 애탕신사(1908)
3-12. 인천축항 공사장과 월미도의 모습(1908)
3-13. 인천항 세관 앞 풍경(1900년대 후반)
3-14. 식민개발로 무너지는 소월미도(1910)
3-15. 완공 직전의 축항과 월미도(1910년대 중반)
3-16. 1920년대의 월미도와 인천시가(19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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