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동으로 금년에 처음으로 공모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내외국인 방문이 많은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첨단기술력을 활용하여
관광객에게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우리시는 개항장 일원을 대상으로 인천관광공사,인천스마트시티(주)와 함께 3월부터 공모준비에 착수하였고,
전국 21개 지자체가 참여한 높은 경쟁율 속에서 9월 15일 마침내 단독으로
"대한민국 첫 스마트관광도시 인천" 이라는 타이틀을 따 내었습니다.
국비 35억원과 시비 35억원이 투입되어 2021년 4월까지 단기간에 결과물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본 사업의 핵심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서
이용자가 스마트폰에 설치할 "앱"의 이름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자 합니다.

대상 150만원 / 최우수 1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서 상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https://www.travelicn.or.kr/open_content/main/bbs/bbsMsgDetail.do?bcd=notice&msg_seq=491&fbclid=IwAR2xBNKiPVznfJxJ-Hp_xNaa-6kA96uAH--Ryo3mOmqvC8Ypq48EywMxv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