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전한 이야기
-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한 인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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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출퇴근길 기다림을없앤 똑똑한 서비스매일 아침, 분 단위로 마음이 조급해지던 출근길.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보고 서둘러 나서도 도로 상황에 따라 버스를 놓치기 일쑤였다. 하지만 ‘실시간 버스 위치 서비스’가 도입된 뒤로, 출근길이 여유로워졌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확실한 행복을 더해주고 있다.글. 이유진 시민기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이른 아침, 출근에 나서고 있는 이유진 시민출퇴근길이 확 달라지다아침마다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나는 늘 마음이 조급했다. 휴대전화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확인하면 ‘3분 뒤 도착’, ‘2 정거장 전’ 같은 알림이 떴지만, 도로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달라져 제때 나가도 버스를 놓치거나 기다리는 일이 많았다. 특히 출근길처럼 시간이 촉박할 때는 이 몇 분 차이가 하루 컨디션을 좌우할 만큼 크게 다가왔다. 그런데 최근, 우리 시가 ‘실시간(초정밀) 버스 위치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카카오와 협약을 맺어 진행되는 서비스로 카카오맵 앱을 활용하면 인천 시내 모든 버스의 위치가 3초마다 갱신된다고 한다. 나는 평소에도 카카오맵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반가웠다.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 옆의 메뉴바(≡)를 눌러 ‘초정밀 버스’ 기능만 활성화하면 되기에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카카오맵으로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이번 서비스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뿐 아니라 실제 버스의 이동 위치를 지도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 작성일
- 2026-01-31
- 담당부서
- 콘텐츠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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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인천대공원 유아숲체험자연에서 배우고,숲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우리는 숲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인천시 도 유아·청소년·노년층 등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고품질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시민기자가 직접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을 소개한다.글. 이재이 시민기자 사진. 최이현 포토디렉터선생님을 따라 숲에 들어온 아이들매주 수요일, 우리는 인천대공원에 간다유치원 교사로 근무 중인 나는 매주 수요일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인천대공원으로 향한다. 내가 근무하는 아림유치원이 인천대공원에서 진행하는 유아숲 교육 정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수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곤 한다.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익숙한 유아숲지도사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는 분들은 모두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로, 자연물을 활용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래서 오늘 수업을 진행해주는 선생님도 ‘풍뎅이 선생님’이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산림 전문가가 각 연령층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하기 전, 풍뎅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 지켜야 할 약속에 관해 물어 봐주셨다. ‘뛰지 말 것’, ‘벌레 괴롭히지 말 것’ 등 아이들의 에서 대답이 척척 나왔다. 매주 유아숲체험을 진행하다 보니, 아이들도 규칙을 잘 이해하고 있다.줄타기 체험에 빠진 유치원생들'자연물을 이용한 소꿉놀이'온몸으로 자연을 배우는 아이들유아숲체험장
- 작성일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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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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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문 앞이 아닌 마음 앞에 놓인 택배온라인 쇼핑이 일상인 20·30세대. 하지만 최근 택배 범죄 뉴스가 이어지며 여성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운동용품 구매가 잦은 이유리 시민은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알게 된 뒤, 보다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하고 있다.글. 임강빈 시민기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이유리 시민이안전하게 물품을 수령하고 있다.늘어나는 택배, 늘어나는 불안이유리 시민은 20·30세대답게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 화장품이나 의류 같은 생필품을 주문하고 신선한 먹거리도 자주 구매한다. 최근에는 테니스를 새 취미로 시작했다. 기본기를 익히고 간단한 경기를 즐기며 한 달에 세 번가량 라켓을 잡다 보니 자연스레 택배를 받을 일도 늘어났다. 손목 보호대나 헤어 밴드 같은 운동용품은 물론, 라켓이나 가방에 다는 키링 같은 소품도 자주 주문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별다른 고민 없이 택배를 시켰지만 최근 배달을 빙자한 여성 대상 범죄가 잇따르면서 이유리 시민은 불안감이 커졌다고 한다. 혼자 사는 만큼 택배 수령 자체가 부담스러워질 무렵, 친구가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소개해줬다.‘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은 시와 각 군·구가 예산을 분담해 운영하는 무료 공공서비스다. 사실 명칭에 ‘여성 안심’이란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인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바쁜 직장생활, 장거리 출퇴근, 1인 가구 생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 등이 맞물리며 특히 젊은 여성층에서 수요가 높은 편이다.취미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무인택배함을 이용하면 안전한 택배를 수령이 가능하다.안심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서울
- 작성일
- 2026-01-31
- 담당부서
- 콘텐츠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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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버스요금으로백령도까지?!1,500원의 행복 ‘인천 바다패스’시민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앞으로 인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전할 시민기자들의 특별한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그 첫걸음으로, 인천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보물섬 프로젝트의 결실, ‘인천 바다패스’를 소개합니다.임중빈 시민기자의 바다패스 이용기, 바로 만나보시죠.글·사진. 임중빈 시민기자‘바다패스’ 체험을 앞둔 임중빈 시민기자시민들의 두 다리가 되어주는 여객선섬 주민 대상 여객선 요금,시민 전체로 확대강화·옹진군의 25개 섬을 편도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웠다. 왕복 일정 역시 3,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천시민으로서 직접 체험해 보고자 연안부두에 위치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했다.참고로 인천은 서해를 끼고 있는 도시로, 연안여객터미널 외에도 영종도의 삼목항, 강화도의 선수선착장 등 다양한 선착장을 통해 관내 섬으로 향할 수 있다. 이 모든 운임에 동일하게 인천 바다패스 혜택이 적용돼 여행의 폭과 선택지가 크게 넓어진다.연안여객터미널 내부에는 엑스배너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바다패스’ 홍보가 활발히 진행 중이었다. 승선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으로 인천시민임을 확인받은 뒤, 매표소에서 덕적도를 왕복하는 승선권을 단 3,000원에 발권받을 수 있었다.타 시·도민의 경우도 혜택이 확대돼 기존 지원율 50%에서 70%로 늘어나, 정규 운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인천의 아름다운 섬 여행이 한층 더 가깝고 부담 없이 다가왔다. 주변
- 작성일
- 2026-01-31
- 담당부서
- 콘텐츠기획관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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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 문의처 032-440-8302
- 최종업데이트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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