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전한 이야기
-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한 인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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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더욱 촘촘하고 넓게,검단연장선을 달리다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시운전을 앞두고 있는 아침, 고아라 기관사는 복장을 단정히 하고 현재 근무 중인귤현차량사업소로 향한다. 6월 말 개통을 앞둔 검단연장선이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출퇴근길, 더 가까워진 도심 생활을 선물해 줄 거라는 기대 속에서, 그의 하루도 바쁘게 달리고 있다.새로운 교통 인프라의 확충검단연장선올해 3년 차 기관사로 검단호수공원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까지 인천1호선 본선을 운행하고 있는 고아라 기관사. 귤현승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오전 운행이 시작되기 1시간 전 사무실로 출근을 완료했다. 출근하자마자 그가 하는 일은 음주 측정과 출무 점호. 이후 당일 본선의 상황과 안전 관련 주요 전달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오늘 운행할 열차의 과거 고장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도 잊지 않는다. 특별히 오늘은 개통을 앞둔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시범운행을 하는 날이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에서부터 시작해 새롭게 신설되는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약 6.8km 구간으로 검단 지역의 교통수요를 충족시켜 더욱 촘촘하고 넓게 펼쳐질 인천의 교통망이 기대되는 중요한 연결축이 될 전망이다.TIP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검단연장선 6월 28일 개통 예정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3개 역 신설운행 전, 음주 측정을 하고 있다.운행에 앞서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더 큰 책임감더 넓어진 생활권열차가 종점인 계양역에 멈추자, 타고 있던 시민들이 모두 하차했다. 원래라면 고아라 기관사도 다시 앞쪽으로 돌아가 하행 열차를 운행했겠지만, 오늘은 검단연장선 시범운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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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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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인천 소상공인의 택배비 고민,반값택배로 해결!소상공인에게 택배비 절감은 단순한 비용 절감 그 이상이다. 따라서 인천시는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이 더욱 저렴하고 신속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프레젠트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현재 시민 또한 반값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반값택배집화센터 앞에서 밝게 웃고 있는 이현재 시민소상공인 택배, 더욱 경제적인 반값택배로오전 10시, ‘더프레젠트스튜디오’의 하루가 시작된다. 이현재 시민은 가게 문을 열고, 오픈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바닥을 깨끗이 쓸고, 먼지가 쌓인 선반을 닦으며, 카메라 장비를 점검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증명사진, 우정사진, 가족사진 등 행복한 추억을 쌓기 위해 다양한 손님들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현재 시민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곳을 찾아준 손님들에게 특별한 기록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촬영이 끝난 후, 오늘 택배를 보내야 할 가족사진 액자의 포장 작업을 시작했다. 택배를 어떻게 보낼지 묻자, 그는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를 이용한다며 지하철역으로 갈 예정이라고 말한다.‘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지하철역 집화센터를 통한 소상공인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지하철과 전기화물차를 활용해 소상공인 택배를 집화하고, 출고량과 상관없이 빠르고 절감된 가격에 택배를 이용할수 있다.사진 찍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이현재 시민T I P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전국 최초 지하철을 활용한 소상공인 물류비용 지원사업인천시 소상공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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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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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안심in’앱으로언제나 안전한 하루!부모는 언제나 자녀의 안전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이때, 인천시의 ‘안심in’ 앱이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준다.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 덕분에 부모는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성 시민 역시 아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느라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 되었지만, ‘안심in’ 앱 덕분에 마음을 놓고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아들 지호 스마트폰에 ‘안심in’ 앱을 깔아주는 이호성 시민앱을 통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안전한 등·하교,‘안심in’앱과 함께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이지호 어린이는 여느 때보다 들뜬 마음으로 등교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는 새학기는 늘 기분 좋은 설렘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등교 전, 아빠는 지호의 스마트폰에 ‘안심in’ 앱을 설치하면서, ‘친구에게 알리기’ 기능을 설명해주었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공유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 서비스다. 아빠는 지호에게 “등·하굣길에 무슨 일이 생기면 ‘친구에게 알 리기’를 누르면 돼. 그러면 아빠가 바로 지호가 있는 곳으로 갈게!”라고 말하며, ‘안심in’ 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지호는 아빠의 설명을 듣고 방긋 웃으며 인사를 건네고 집을 나섰다. ‘안심in’ 앱은 인천시에서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말에 구축한 공공 생활안전 앱으로, 사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보호자, 군구CCTV 통합관제센터, 경찰 등이 합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천시민 안전시킴이 ‘안심in’인천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인천시 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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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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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민이 전하는가성비와가심비를다 갖춘 알찬 하루!아침에 일어나 도심 속 공원에서 가벼운 러닝을 즐기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하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며, 자전거 보험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자전거 라이딩으로 알찬 하루를 보낸 현예지 시민. 남동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현예지 씨는 오늘,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한다.아침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조깅하는 현예지 시민걷기 전에 운동화 끈을 조이고 있다.상쾌한 아침,바람길숲에서의 여유로운 시작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가운데, 현예지 시민은 수인선 바람길숲으로 향했다. 하루를 산책과 가벼운 러닝으로 시작하는 것은 예지 씨만의 상쾌한 아침 루틴이다. 새로운 산책 코스를발견한 설렘을 안고 수인선 바람길숲에 도착하자, 예쁜 바람개비가 반겨주었다. 걷기도 하고, 가벼운 러닝을 하기도 하며, “바람길숲에서 신선한 공기와 함께 뛰니까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며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한다. 수인선 바람길숲은 인천 2호선 숭의역에서 인하대역까지 약 1.5km 구간에 걸쳐 있는 철도 유휴부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이곳에는 놀이터와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기 좋다. 또한 수인선 바람길숲은 2023년 산림청에서 인증한 모범 도시숲 중 하나다. 인천에는 이 외에도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 드림 파크 야생화단지가 있다.현예지 시민의 새로운 러닝 명소, 바람길숲TIP수인선 바람길숲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85숭의역 1번 출구~인하대역 3번 출구(약 1.5km)화장실, 놀이터, 운동시설, 휴게시설 보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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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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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시민이 전하는스마트한명절 준비설 연휴를 앞둔 전통시장은 분주한 발걸음과 함께 따뜻한 온기로 가득하다. 정겨운 상인들의 목소리, 신선한 농산물과 해산물이 어우러져 활기찬 명절의 풍경을 그려낸다. 미추홀구 용현동에 거주하는 윤시원 시민도 설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 그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꼈다.간석자유시장에서 인천e음 카드로 장을 보는 윤시원 시민전통시장 장보기로 활기찬 오후윤시원 시민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먹을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간석자유시장을 찾았다.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일은 그의 오랜 일상이다. 올해도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그는 집을 나선 순간부터 전통시장의 온기와 생동감이 떠올라 묘한 설렘에 휩싸였다.이윽고 간석자유시장에 도착한 시원 씨는 새롭게 확장된 공영주차장에 감탄했다. 2층 3단 구조로 조성된 주차장은 113면의 넉넉한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한층 더 높은 편리함을 제공했다. 또 주차장에서 곧바로 시장 입구로 이어지는 동선은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새로 증축된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확장된 주차장에 주차한 윤시원 시민간석자유시장공영주차장인천 남동구 간석동 37-1092층 3단 입체식 주차장(총 113면 보유)032-434-7780인천e음 활용으로알뜰한 쇼핑!그에게 간석자유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가 아니라 명절의 시작을 알리고, 사람 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축제 같은 공간이었다. 시장 곳곳을 돌아보던 시원 씨는 한과와 떡, 신선한 제철 과일까지, 가족이 좋아하는 명절 음식을 한가득 장바구니에 담으며 “시장에서 직접 고른 재료로 차린 밥상은 어떤 음식보다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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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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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여권 발급,임산부는번호표 뽑지 마세요장시간 대기가 어려운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여권 민원처리 우선창구. 인천시는 임산부 여권 민원처리 우선창구 운영을 통해 초저출산 시대에 임산부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기자가 직접 임산부 여권 민원처리 우선창구를 이용해 보았다.글. 권지윤 시민기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여권 신청 시 임산부 혜택을 누린 권지윤 시민여행의 시작은 여권에서부터임신 안정기에 들어선 나는 태국으로 떠날 태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여권이 만료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해외에 나갈 일이 없어서 그동안은 여권을 확인할 일이 없었다. 이미 비행기 표를 구매한 상태이기 때문에 급하게 여권 사진을 찍고 여권 갱신을 받게 됐다. 인천시에서 여권 발급 대행이 가능한 곳은 인천시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계양구청, 미추홀구청, 남동구청, 동구청, 부평구청, 서구청, 연수구청, 중구청까지 총 10곳이다. 문제는 여권 민원 업무가 가능한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는 점이다. 회사에 근무 중이라 여권 발급을 위해 휴가를 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인천시청의 경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인 12시까지는 여권 업무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외에도 강화군청, 미추홀구청, 남동구청 등 몇몇 구청이 특정 요일에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니 평일 일과시간에 방문이 어렵다면 검색하고 방문해 보자.시 종합민원실에서 임산부 여권신청 우선창구를 운영 중이다.기다림 없는 여권 발급 신청여권 갱신을 위해 토요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민원실 여권 창구에 방문했다. 토요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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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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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출퇴근길 기다림을없앤 똑똑한 서비스매일 아침, 분 단위로 마음이 조급해지던 출근길.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보고 서둘러 나서도 도로 상황에 따라 버스를 놓치기 일쑤였다. 하지만 ‘실시간 버스 위치 서비스’가 도입된 뒤로, 출근길이 여유로워졌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확실한 행복을 더해주고 있다.글. 이유진 시민기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이른 아침, 출근에 나서고 있는 이유진 시민출퇴근길이 확 달라지다아침마다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나는 늘 마음이 조급했다. 휴대전화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확인하면 ‘3분 뒤 도착’, ‘2 정거장 전’ 같은 알림이 떴지만, 도로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달라져 제때 나가도 버스를 놓치거나 기다리는 일이 많았다. 특히 출근길처럼 시간이 촉박할 때는 이 몇 분 차이가 하루 컨디션을 좌우할 만큼 크게 다가왔다. 그런데 최근, 우리 시가 ‘실시간(초정밀) 버스 위치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카카오와 협약을 맺어 진행되는 서비스로 카카오맵 앱을 활용하면 인천 시내 모든 버스의 위치가 3초마다 갱신된다고 한다. 나는 평소에도 카카오맵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반가웠다.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 옆의 메뉴바(≡)를 눌러 ‘초정밀 버스’ 기능만 활성화하면 되기에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카카오맵으로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이번 서비스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뿐 아니라 실제 버스의 이동 위치를 지도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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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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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인천대공원 유아숲체험자연에서 배우고,숲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우리는 숲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인천시 도 유아·청소년·노년층 등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고품질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시민기자가 직접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을 소개한다.글. 이재이 시민기자 사진. 최이현 포토디렉터선생님을 따라 숲에 들어온 아이들매주 수요일, 우리는 인천대공원에 간다유치원 교사로 근무 중인 나는 매주 수요일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인천대공원으로 향한다. 내가 근무하는 아림유치원이 인천대공원에서 진행하는 유아숲 교육 정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수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곤 한다.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익숙한 유아숲지도사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는 분들은 모두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로, 자연물을 활용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래서 오늘 수업을 진행해주는 선생님도 ‘풍뎅이 선생님’이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산림 전문가가 각 연령층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하기 전, 풍뎅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 지켜야 할 약속에 관해 물어 봐주셨다. ‘뛰지 말 것’, ‘벌레 괴롭히지 말 것’ 등 아이들의 에서 대답이 척척 나왔다. 매주 유아숲체험을 진행하다 보니, 아이들도 규칙을 잘 이해하고 있다.줄타기 체험에 빠진 유치원생들'자연물을 이용한 소꿉놀이'온몸으로 자연을 배우는 아이들유아숲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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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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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문 앞이 아닌 마음 앞에 놓인 택배온라인 쇼핑이 일상인 20·30세대. 하지만 최근 택배 범죄 뉴스가 이어지며 여성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운동용품 구매가 잦은 이유리 시민은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알게 된 뒤, 보다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하고 있다.글. 임강빈 시민기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이유리 시민이안전하게 물품을 수령하고 있다.늘어나는 택배, 늘어나는 불안이유리 시민은 20·30세대답게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 화장품이나 의류 같은 생필품을 주문하고 신선한 먹거리도 자주 구매한다. 최근에는 테니스를 새 취미로 시작했다. 기본기를 익히고 간단한 경기를 즐기며 한 달에 세 번가량 라켓을 잡다 보니 자연스레 택배를 받을 일도 늘어났다. 손목 보호대나 헤어 밴드 같은 운동용품은 물론, 라켓이나 가방에 다는 키링 같은 소품도 자주 주문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별다른 고민 없이 택배를 시켰지만 최근 배달을 빙자한 여성 대상 범죄가 잇따르면서 이유리 시민은 불안감이 커졌다고 한다. 혼자 사는 만큼 택배 수령 자체가 부담스러워질 무렵, 친구가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소개해줬다.‘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은 시와 각 군·구가 예산을 분담해 운영하는 무료 공공서비스다. 사실 명칭에 ‘여성 안심’이란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인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바쁜 직장생활, 장거리 출퇴근, 1인 가구 생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 등이 맞물리며 특히 젊은 여성층에서 수요가 높은 편이다.취미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무인택배함을 이용하면 안전한 택배를 수령이 가능하다.안심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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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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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버스요금으로백령도까지?!1,500원의 행복 ‘인천 바다패스’시민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앞으로 인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전할 시민기자들의 특별한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그 첫걸음으로, 인천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보물섬 프로젝트의 결실, ‘인천 바다패스’를 소개합니다.임중빈 시민기자의 바다패스 이용기, 바로 만나보시죠.글·사진. 임중빈 시민기자‘바다패스’ 체험을 앞둔 임중빈 시민기자시민들의 두 다리가 되어주는 여객선섬 주민 대상 여객선 요금,시민 전체로 확대강화·옹진군의 25개 섬을 편도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웠다. 왕복 일정 역시 3,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천시민으로서 직접 체험해 보고자 연안부두에 위치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했다.참고로 인천은 서해를 끼고 있는 도시로, 연안여객터미널 외에도 영종도의 삼목항, 강화도의 선수선착장 등 다양한 선착장을 통해 관내 섬으로 향할 수 있다. 이 모든 운임에 동일하게 인천 바다패스 혜택이 적용돼 여행의 폭과 선택지가 크게 넓어진다.연안여객터미널 내부에는 엑스배너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바다패스’ 홍보가 활발히 진행 중이었다. 승선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으로 인천시민임을 확인받은 뒤, 매표소에서 덕적도를 왕복하는 승선권을 단 3,000원에 발권받을 수 있었다.타 시·도민의 경우도 혜택이 확대돼 기존 지원율 50%에서 70%로 늘어나, 정규 운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인천의 아름다운 섬 여행이 한층 더 가깝고 부담 없이 다가왔다. 주변
- 작성일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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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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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열린 시장실 」 관리자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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