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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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천 : 기타리스트 장하은
바다의 품에서기타를 배우다기타리스트 장하은기타리스트 장하은에게 인천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삶과 음악의 뿌리다.영흥도에서 파도 소리와 바다의 숨결을 느끼며 자란 장하은은 그 길 위에서 음악의 힘을 배웠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하나씩 되짚어본 그가 인천 시민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해왔다.글·사진. 장하은아버지의 고향인 인천을 사랑하는 장하은 기타리스트소래아트홀 협연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 장하은입니다.제가 음악을 시작하고 자라온 길을 되짚어보면 언제나 그 시작에는 인천이 있습니다. 아마도 아버지가 젊은 시절 기타를 배우고, 살아오신 곳이기 때문이겠죠. 아버지의 고향이기에 저 역시 인천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어릴 적, 아버지는 인천의 여러 장소를 저와 함께 다니며 말씀하셨습니다.“이곳이 예전에 아빠가 기타를 배웠던 곳이야.”“여기에서 기타를 샀어.”“매년 여름이면 송도로 놀러 갔지.”아버지가 건네시던 이런 이야기들은 인천을 제게 더 친숙한 도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타 하나를 메고, 낭만의 시절을 보냈을 젊은 아버지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뿌리도 결국 인천에서 시작된 건 아닐까?’라는 마음도 들었습니다.제가 기타를 연주하게 된 건, 아버지와 본 공연이 남다른 울림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악기에서 그렇게 다양한 소리가 나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거든요. 그날 이후 아버지께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은 하루 대부분을 기타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의 저는 오늘의 제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겠죠.오랫동안 기타를 연주해 오고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날
2025-10-25 2025년 10월호 -
굿인이 만난 사람 : 한글날 특집
아름답고고귀한 언어, 한글조상의 언어, 한글을 사랑한우즈베키스탄인 ‘황나타리아’올해 10월에는 소위 말하는 ‘빨간날’이 많다. 하지만, 빨간날의 의미를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보낸 적은 과연 몇 번이나 될까. 이달 긴 연휴 중 마지막 날인 9일은 한글날이다. 한글의 창제와 반포를 기념하고 그 소중함과 우수성을 되새기기 위한 날이다.숨 쉬듯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한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특별한 한글이 이제는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그리고그 길 위에 한글에 반해버린 사람이 있다. 비록 우리와 국적은 다르지만, 한글의 질서와 아름다움에 매료된 사람. 한국인 만큼이나 자랑스럽게 한글의 매력을 이야기하는 외국인 한 사람의 목소리를 담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부터 인천까지 그녀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글. 윤은혜 본지 편집위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조상의고향 땅을 밟다저 멀리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황나타리아 씨. 그녀가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것은 10여 년 전이다. 그녀는 대학에서 슬라브어문학을 전공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국립중학교에서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학을 가르쳤다.그녀가 머물던 시기에도 한국과 한국 문화는 지금처럼 주목을 받고 있었고, 이에 그녀는 한국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사 양성 과정에 참여하며 한글과 인연을 맺게 됐다. 9개월 간의 공부 끝에 교사 자격증을 얻게 된 그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문화를 가르쳤지만, 초급 수준에 머무른 가르침은 오히려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게 만들었다.“조상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을 직접 겪어 보고 싶었습
2025-10-25 2025년 10월호 -
기획 :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역사의 무대, 인천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과거의 기억을 오늘의 연대로 잇고, 내일의 평화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연대와 평화의 약속을 상징했으며, 인천이 전쟁의 기억을 넘어 국제평화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시켰다.사진. 김경수, 박시홍 포토디렉터, 시 공보담당관원도심에서 펼쳐진 거리 퍼레이드 및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식가을 하늘이 유난히 높았던 9월. 인천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통해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먼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IPSF)에서는 ‘오늘의 연대가 내일의 평화를 연다’라는 구호 아래 ‘평화를 향한 연대와 협력 선언’을 공동 채택했다. 이어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 승선해 팔미도 권역으로 향하는 ‘해상헌화 및 항해 체험’을 진행, 작전의 시작과 희생의 뿌리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내항 8부두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재현 퍼포먼스를 통해 당시의 긴박한 순간을 되살렸다.뿐만 아니라,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중구청까지 1.6km 구간에서 열린 거리퍼레이드에는 군 관계자뿐 아니라 어린이합창단, 외국인 유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 덕분에 원도심은 환호와 박수, 평화와 화합 의 물결로 물들었다.월미공원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조형물 제막식인천상륙기념전시관을 찾은 더글라스 맥아더장군재단의 조셉 레인즈 대표이사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특별한 손님도 함께했다. 맥아더장군재단General Douglas MacArthur Foundation(이하 재단) 조셉 레인즈 주니 어 대표이사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제75주년
2025-10-25 2025년 10월호 -
특별한 가게 : 인천의 휴게소
길 위에서마주하는 쉼표, 인천 휴게소Rest area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위에서 가장 필요한 순간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다.쉼표처럼 다가오는 인천의 휴게소는 운전자에게는 재충전의 공간이자, 여행자에게는 또 하나의 목적지가 된다.탁 트인 풍경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인천의 휴게소를 소개한다.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시원한 아라뱃길을 품은 아라마루휴게소아라마루휴게소도심 속 특별한 쉼터아라마루휴게소는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게소다. 규모는 작지만, 원형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아라뱃길과 계양산의 드라마틱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한쪽에는 유리 바닥으로 된 스카이워크가 설치돼 있어 발아래로 펼쳐지는 짜릿하고 신선한 풍경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아라폭포까지 더해지면 잠깐 머무는 휴게소임에도 여행의 즐거움이 한층 더 깊어진다.휴게소 안에는 카페와 푸드코트, 편의점이 자리해 여행길의 편의를 더한다. 특히 카페 야외석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아라뱃길을 조망할 수 있어 도심 속에서도 특별한 힐링이 가능하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계양역에서 계양 2번 버스를 이용하면 바로 도착할 수 있어, 차량이 없어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아라마루휴게소전망대 09:00~22:00,아라폭포(4~11월 ) 11:30~20:00※ 1시간 간격으로 운영인천시 계양구 아라로 228 1899-3650영종도 갯벌을 감상할 수 있는 망원경 영종대교에 관한 전시실도 마련되어 있다.영종대교휴게소다리 위에서 즐기는 휴식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영종대교휴게소는 원래 기념 공간으로 출발했다. 2000년 11월, 인천국
2025-10-25 2025년 10월호 -
어르신 정책 정보 : 스마트경로당
물리적 쉼터를넘어 디지털 복지를 품은 공간사진. 박시홍 포토디렉터스마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다.스마트경로당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어르신의 삶을 새롭게 그려내고 있다. 더 넓은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원활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경로당을 찾았다.작은 TV 한 대가 전부였던 경로당이 이제는 휴식을 넘어 배움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특히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양방향 화상시스템 ▲스마트 생활케어 ▲스마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양방향 소통 시스템’이다. 스마트 TV와 화상 카메라, 마이크를 활용한 영상 교육은 기존처럼 일방적으로 듣는 수동적 방식이 아니라 어르신이 직접 질문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노래교실, 건강 강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어 디지털 소통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건강관리 또한 디지털 기술과 결합되어 있다. 워킹머신과 올인원 헬스케어 기기를 통해 걸음 수, 심박수, 체온, 체중 등을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는 혈압·심박수·체온·체중 등 기본 건강 수치를 경로당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는데, 앞으로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개별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태블릿으로 오목을 두는 어르신들혈압 등 기본 건강 수치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보이스
2025-10-25 2025년 10월호 -
시민의 詩선 : 나의 한글
글자 사이로 흐르는 따스한 시선오늘, 시민의 시선은 어디를 향했을까요? 누군가는 빛나는 아침 햇살을, 또 누군가는 고요히 흐르는 시간을 눈에 담았습니다. 시민들이 포착한 특별한 순간과 그 안에 깃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들의 시선이 머문 곳에서 시작된 ‘나의 한글’을 확인해 보세요.※ ‘폰카시’란? 스마트폰 카메라와 시詩를 합친 말로, 일상 속 풍경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짧은 시로 표현하는 것입니다1. 계양구 아파트딸이 좋아하는 떡볶이.우리가 보기에 많이 서툴지만소리 나는 대로하나하나 붙여보던 순간.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며웃음 짓던 내 모습이 기억나네.황운정(연수구 송도문화로)2. 교동도 강화나들길 9코스오늘도 나는강화나들길을 걷는다.이어진 길 위에서역사와 자연을 배우며친구와 세상 사는 이야기를 만난다.걸어서 행복한 순간을 즐기는나는 느리고 게으르게 살기로 했다.김점숙(강화군 송해면)3. 공항철도나를 가장 설레게 하는 글자.반짝이는 글자를 바라보는 순간,내 마음은 이미 두둥실 떠오른다.글자 위에 내 설렘이 겹치면나는 곧 또 다른 세상을 향해한 걸음씩 나아가게 되겠지.임선영(계양구 황어로)4. 인천아트플랫폼매일 걷던 길도 햇빛을 받으면전혀 다른 풍경이 되듯,매일 읽던 글자도 담긴 감정에따라 달라진다.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여기 보이는 글자가 나는 참 좋다.유수현(중구 차이나타운로)5. 굴포로 놀이터삐뚤빼뚤써 내려간 글자 속에도생명을 사랑하는마음이 담겨 있다.무언가를 아끼고사랑하는 마음은조금 서툴고모자라 보여도결국 빛처럼 드러난다.박연숙(부평구굴포로)‘폰카시 詩’에도전해 보세요!주제 : 인천의 다리참여 방법1.
2025-10-25 2025년 10월호 -
인천광역시 유튜브 : 핫 클립
인천시 유튜브 핫 클립(Hot Clip)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재미와 감동으로 전하는 인천광역시 공식 유튜브!더 많은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유튜브에서 ‘인천광역시’를 검색하세요~!#1[정각로그인줌인]시민이 직접 뽑은 인천 최고의 정책은?인천 시민이 직접 뽑은 ‘최고의 정책’은 무엇일까요? 교통,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순위 다툼을 펼쳤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인천시가 추진한 10대 주요 사업의 순위는 물론, 무엇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도 함께 알아봅니다.#2 [인천웹드라마 10편] 천 원 문화티켓인천 시민이라 가능한 이야기방학을 맞아 클래식 공연도 보고, 시티투어와 월미바다열차도 탄 은우! 친구들은 은우 부모님의 직업을 궁금했는데요. 이에 은우는 “그냥 인천 사람이야”라고 답합니다. 그렇습니다. 공연도, 스포츠도!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단돈 천 원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3 안전 남친안심 인천여기 3주년을 맞이한 커플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 친구는 오후 6시 전에 칼같이 데이트를 마치려고 합니다. 그가 데이트를 빠르게 마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전한 도시 인천’ 속에 유쾌하게 녹아든 러브 코미디! 인천의 안전 매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2025-10-25 2025년 10월호 -
인포그래픽 : 천원정책
‘단돈 천 원’이 만드는새로운 일상천 원으로 임대료를 내고, 택배를 보내는 등 생활 곳곳의 혜택을 경험하는 인천형 천원정책이 생활 속으로 더 깊이 스며든다. 이는 시민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지갑의 부담을 줄여주는 변화로, 시민의 일상에 여유와 만족을 더할 예정이다.
2025-10-25 2025년 10월호 -
인천뉴스 : 시정 뉴스
오는 11월, 첫 짜장면 축제 열린다우리 시는 ‘THE 짜장, 인천에서 시작된 특별한 한 그릇’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차이나타운, 상상플랫폼, 개항장 일대에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는 인천 개항과 함께 재탄생한 짜장면을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시키고, 도시 브랜드와 이미지를 제고하는 대표 축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축제는 짜장면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짜장 키즈파크’와 체험형 클래스, MZ세대를 겨냥한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 포토존, 성인 세대를 위한 수타면 시연, 짜장면 추억관, 스탬프 투어 및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1883년 개항 당시의 옛 짜장면 시식코너 ▲차이나타운 다양한 짜장면 이벤트 ▲인천 특산물을 활용한 청년 셰프들의 창작 짜장면 시식코너 등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특별한 체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노을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시존’ ▲가을 가족 소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풍존’ 등 부대공간도 운영하여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전문 경호원과 소방·경찰·교통·행정 등 20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 부스에는 전문 의료진과 응급 이송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문의 : 시 위생정책과 032-440-2762제3연륙교 상판
2025-10-25 2025년 10월호 -
인천뉴스 : 의정 뉴스
제303회 임시회, 66건 안건 처리인천광역시의회는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5건, 의견청취 6건, 동의안 5건, 결의안 3건, 선거선임 2건, 건의안 1건, 기타 4건으로 총 6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해권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GTX-B 추가 정거장 확정 촉구인천광역시의회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B) 노선 추가 정거장 설치를 촉구했다. GTX-B는 인천 송도~서울역~남양주 마석까지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이다. 그러나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사이 구간에 정거장이 없어, 연수구 원도심 및 주거 밀집 지역이 철도 소외지역으로 전락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시의회는 GTX-B 노선의 추가 정거장이 확정되어 본 사업과 동시에 개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재정 불균형 해소 위한 지방교부세율 인상 촉구인천광역시의회가 중앙·지방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방교부세율 인상을 촉구했다. 현재 인천시는 수도권 규제, 대규모 기반시설 유지·관리 등으로 고정 지출 비중이 높아 재정 유연성이 떨어지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19년간 동결된 교부세 법정률로 지방재정 운영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시의회는 중앙정부에 교부세 법정률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재정 수요와 세입여건이 정확히 반영된 합리적인 체계를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시민 위한 청렴 의정활동 다짐인천광역시의회는 청렴 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지 함양을 위
2025-10-25 2025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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