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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목소리 엽서

2026-01-31 2026년 2월호

불빛처럼 반짝이고 물길처럼 이어질 

우리 가족의 이야기 


글. 방유담(서구 당하동)



우리 가족은 아이가 크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주고 싶어 주말마다 재미있는 곳들을 찾아 다니고 있어요.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가기도 하고, 인천 곳곳을 찾아다니기도 하죠. 


지난 주말에는 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이에게 최근 나들이 갔던 곳 중 어디가 가장 좋았는지 묻자 연말에 다녀온 ‘계양아라온’이라고 답하더라고요. 겨울에 어울리는 ‘트리마을’이라는 테마로 예쁜 조명과 조형물로 가득했었는데 그게 정말 좋았나봐요. 추위도 잊고 계속 사진을 찍어달라며 열심히 포즈를 취하는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니 아이의 대답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날이 좋을 때는 아라뱃길을 따라 산책을 했었는데, 겨울에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았어요. 이야기를 하며 사진을 하나씩 다시 살펴보고 있자니 머지 않아 아이가 더 크면 엄마 아빠가 아닌 친구들과 이곳을 찾아 자전거도 타고, 사진을 찍으며 놀겠구나 싶네요. 



아이를 가졌을 때는 남편과 산책도 자주 왔던 곳인데, 이제 아이와 셋의 추억이 생겼고,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추억이 생기겠죠. 인천에 우리 가족이 함께 간직할 좋은 장소가 또 한 곳 생겼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매월 ‘시민 목소리’ 코너에 소개될 시민과 독자 여러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인천에서 느꼈던 감정, 경험, 그리고 특별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인천의 골목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행복 등 주제에 제한은 없습니다. 채택된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시민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 응모 시, 성명과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참여 내용 글과 (편지를 읽은) 음성 파일 보내실 곳 gmincheon@korea.kr

기간 2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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