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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천뉴스 | 시정 뉴스

2026-01-31 2026년 2월호



2026년 인천시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우리 시는 2026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로, 시는 2026년 보험의 수혜대상과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 먼저 올해부터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가 인천에서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까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보장항목은 지난해 14개에서 16개로 확대됐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일사병·열사병·저체온증 포함), 폭발·화재·붕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 개인형 이동장치(공유형 모빌리티 포함)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피해자 또는 사망자의 유가족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문의: 시 안전상황실 032-440-5736



봄철 산불조심기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우리 시는 산불조심기간(2026.1.20. ~ 5.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올해 봄철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의 산불 대응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중화·대형화하는 산불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시와 9개 군·구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취약지와 산간 오지 등 감시 인력이 부족한 사각지대에는 드론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 산불 감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인 헬기 지원 확충을 위해 산림청과 소방청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청 헬기와 소방 헬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시 안전상황실 032-440-5736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시스템’ 구축 완료


우리 시는 지하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열과 연기의 위치 및 확산 방향을 분석해 위험 구역을 회피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시는 2023년 인천시청역과 인천터미널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유동 인구가 많고 구조가 복잡한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에 총 17종 935대의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시스템의 신뢰성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공인시험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12월 경인교대입구역에서 진행한 모의 소방훈련을 통해 평균 약 17%의 피난 시간 단축 효과를 확인했다.

문의: 시 정보화담당관 032-440-2315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운영


우리 시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와 문화예술 정보를 전달하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 세계와 만난 한국사(2월),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4월),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6월), 유럽사의 빛과 그림자(8월), 세계의 웰니스 문화(10월), 문학과 회화의 만남(12월)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60명이다. 신청은 각 강좌가 시작되는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문의: 시 운영지원부 032-440-6666



인천시립합창단, ‘2027 ACDA 내셔널 컨벤션’ 공식 초청


우리 시 인천시립합창단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인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ACDA) 내셔널 컨벤션에 공식 초청 콰이어로 선정됐다.

이번 초청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은 2027년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리는 ACDA 내셔널 컨벤션 무대에 오른다.

ACDA 내셔널 컨벤션은 1959년 시작된 세계적인 합창 축제로, 전 세계 합창 지휘자와 음악가 약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다. 이 행사는 2년마다 개최되며, 3개의 합창단만이 ‘초청 콰이어(Invited Choir)’로 선정된다.

문의: 시 문화예술회관 032-420-2736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 실시


우리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문의: 시 사회적경제과 032-440-4962



수산물 검사 전담 ‘수산물검사소’ 가동


우리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수산물 안전 관리를 전담하는 ‘보건환경연구원 수산물검사소’를 운영하며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수산물검사소 신설은 방사능 등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수산물검사소는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방사능 오염 여부는 물론 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양식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잔류여부를 포함한 주요 유해물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유통 수산물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수산물 안전 관련 연구 기능도 수행해 잠재적인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강화한다. 검사 대상은 인천 지역 주요 어시장과 대형할인점에서 유통되는 수산물과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 등이다.

문의: 시 수산물검사소 032-440-5564



제3연륙교 공식 명칭 ‘청라하늘대교’ 최종 확정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결정됐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총연장 4.68km, 폭 30m의 왕복 6차로 해상교량으로 지난 1월 5일 개통해 현재 통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소형차 기준 2,000원의 통행료가 부과되고 있다.

문의: 시 토지정보과 032-440-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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