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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역사를 찾아주세요
2001-05-21 2000년 11월호
인천의료원은 인천의 개항사와 같다고 할 정도로 그 역사가 유구합니다. 1883년 1월 1일 인천항이 개항한데 이어 같은 해에 일본영사관이 지금의 중구청 자리에 설치됐습니다.
그 영사관 안에 의무실이 있었습니다. 그 뒤 1931년 5월 1일 경기도립인천병원이 된 뒤 시민들을 위한 병원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 시점이 바로 '인천의료원 70년사'의 출발점입니다.
인천의료원 개원 초인 1883년부터 1941년까지의 자료는 비록 충분하지는 않지만 간혹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역사는 광복이후의 혼란과 한국전쟁 등으로 거의 찾을 수가 없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 이 시기 인천의료원의 역사를 복원해주십시오.
1883년부터 1985년 사이의 의료원과 관련되는 사진과 문헌을 제공하시거나 증언해주신다면 의료원의 역사를 복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자료를 기증해주시는 분께는 적절한 보상을 해드립니다. 아울러 1939년에 경기도립인천병원 부설 간호원 양성소로 출발한 인천간호기술학교는 경기간호전문대학으로 개편되어 1983년까지 의료원에 속해 있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재학했던 간호사 분들을 찾습니다.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 인천의료원 총무인사팀 (담당자 이정학 032-580-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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