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대우자동차 정상화 촉구 결의
2001-05-11 2001년 3월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이영환)는 지난 2월 8일 개최된 제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석태 의원 외 5인의 의원이 발의한 대우자동차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심사했다.
그 결과 이 안을 의결, 관계기관인 청와대와 재정경제부, 주 채권 은행인 산업은행, 그리고 지역국회의원 및 상공회의소 등에 대우자동차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력히 추진해줄 것을 촉구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에서 "대우자동차 사태는 전국 협력업체의 연쇄도산으로 그 피해의 파장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어 기업의 자금난과 대량실업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며, 아울러 해외에 매각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는 기업가치가 떨어져 국부의 유출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 결과 나아가 인천시민의 삶의 질에 심대한 영향이 있을 것인 바, 졸속 추진되고 있는 대우자동차의 해외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또한 근로자 정리해고 강행을 중단할 것이며 대우자동차 정상가동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그리고 대우자동차 노·사 및 채권단이 참여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우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모든 주체가 다함께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 첨부파일
-
- 이전글
- 도시철도 2호선 빨리 추진해야
- 다음글
- 2001년 회기 운영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