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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이틀에 한번 꼴로 회의
2002-02-05 2002년 2월호
지난 2001년은 인천시의회가 출범한지 꼭 10년이 된 해였다. 1991년 출발한 뒤 10년을 걸어오면서 수많은 의안과 진정, 청원을 처리했다. 10년 동안 본회의와 상임위, 특별위 등 회의 횟수는 1,929회, 처리한 조례안만도 1,127건이나 된다. 숫자상으로만 따지면 이틀에 한번 꼴로 모여 회의를 했다는 얘기이다.
한편, 인천광역시의회의 2002년도 회기운영계획이 잡혔다. 올해는 지방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등 어느 해 보다 중요한 해.
우선 임시회 8회(80일)와 정례회 2회(40일) 등 모두 10회에 걸쳐 120일 동안 회기가 운영된다. 제100회 임시회가 지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열린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회의에서는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02년도 시정보고를 듣고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보고를 받은 뒤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인 일정은 표와 같다.
<■자료제공 : 시의회 공보팀 / 사진 : 박효종(시의회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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