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꿈모아 힘모아 인천에서 날자꾸나
2001-05-15 2000년 4월호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들의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인천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17개 종목에 선수 1천500명, 임원 500명 등 총 2천 여명의 각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할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그동안의 개최지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지방순회 대축제로 벌어진다.
그 첫 번째 개최지로 우리 인천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시는 장애인체전 개최를 계기로 장애인 편의시설의 확충과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등 장애인과 시민이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나갈 예정이다.
마니산 참성단에서의 성화 채화 및 봉송 행사는 물론 백일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경기기간 내내 시내 곳곳에서 벌어져 지난해 인천전국체전에 버금가는 스포츠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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