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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어설픈 도둑의 사랑얘기 '서툰사람들'

2001-05-16 2000년 5월호

서툰 도둑 장덕배가 한 독신자 아파트에 도둑질을 하러 들어간다.

주인은 유화이라는 여자. 그러나 순진하기 짝이 없는 도둑 덕배는 금세 주인과 친해지고 도둑인지, 친구인지 애매모호한 사이로까지 발전한다.

그러다 다시 도둑이 되었다가 또다시 술친구가 되어가는 엎치락뒤치락 흥미진진한 이야기. 서툰 도둑의 서툰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볍게 인생과 사랑을 풀어가는 작품이다.

인천연극협회가 올린다.

5월 31일∼6월 4일

평일 7시30분, 토요일 4시·7시 일요일 4시

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문의 : 예총 연극협회(032-862-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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