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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프로그램 운영, 노틀담 복지관
노틀담복지관은 종합적인 장애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시 대표적인 복지관이다.
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위해서는 아동재활사업으로 언어, 심리, 물리, 작업 치료실을 운영한다. 4~5명 정도 그룹으로 집단교육을 하기도 하고 일대 일 개별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자활을 돕는다.
학교에 다니는 장애아동들을 위한 청소년 재활사업은 방과후 프로그램이 있다. 초등학생의 사회성 계발 프로그램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고등학생의 사회성 개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장애 아동들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장애를 가지고 있어 성인이 되어서도 취업을 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관심이 아쉽다.
노틀담복지관에서는 성인 장애인들을 위해 성인재활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직업적응훈련을 비롯해 직업활동 프로그램, 그리고 보호작업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취업을 위한 준비부터 실제 취업활동까지 복지관에서 할 수 있다.
특히 보호작업장은 정신지체장애인들이 복지관의 보호아래 간단한 작업을 하게되므로 안전하게 일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
중증의 하반신장애 등을 가진 여성지체장애인들은 자립작업장에서 함께 일한다. 이들은 복지관에서 자수, 편물 등의 기술을 익혔지만 일반 업체 취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복지관에 일터를 마련해 놓고 자수, 수예물품, 가디건 등을 만들어서 곰두리 공판장에서 판매한다.
복지관을 찾아올 수 없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도 활발하다.
그저 집에 있을 수밖에 없는 중증의 장애인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 가사지원, 청소, 밑반찬 지원, 외출 보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아동을 두고 있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서 주간보호사업도 한다.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복지관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호하고, 적당한 교육도 진행하기 때문에 장애아동을 맘놓고 맡겨놓을 수 있다. (032-542-3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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