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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장애인 사회복귀 돕는 남동사회복지관

2001-05-16 2000년 5월호

남동사회복지관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인 정신지체자들을 위한 공동작업장 '열린일터'에서는 몬테소리 등에서 하청을 받아 현재 20명의 장애인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단순한 작업이지만 일을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소득도 얻을 수 있어 성인 장애인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에어로빅이나 나들이, 개인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병행해 장애인의 사회재활에 노력하고 있다.

정서장애, 자폐, 발달장애, 학습장애 등의 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짹짹이 그룹 언어치료' '또래관계가 좋아지는 미술교실' '어깨동무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수학급이나 특수학교에 다니는 4학년~6학년 장애아동은 방과후 교실을 이용할 수 있고 전반적인 발달장애 및 자폐, 정신지체를 가진 취학 전 아동은 '씨튼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된다. 종일반도 운영되므로 장애아동을 둔 맞벌이 부부가 이용할 수 있어 좋다.

복지관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전화상담과 방문상담 과정을 먼저 거쳐야 한다. 이밖에도 정신질환장애인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뜻깊다. (032-427- 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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