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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특이 종목 3 가지-론볼링, 보치아, 골볼

2001-05-16 2000년 5월호
론볼링
절단 및 기타장애, 척수장애, 뇌성마비인이 참여하는 남녀 단·복식 경기로 진행한다. 경기방식은 1개의 잭(목표공)을 던져 놓고 주어진 4개의 투척구를 이용하여 잭에 가장 가깝게 근접시키는 팀이 승리한다. 1회에 4개의 공을 던질 수 있으며 21엔드 까지 경기를 하지만 시간에 따라 12엔드로 진행하기도 한다.

보치아
론볼링 경기방식과 유사한 게임으로 뇌성마비인만 참여할 수 있다. 남녀 구분 없이 혼성으로 진행되며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BC3 등급의 장애인은 홈통 및 램프를 사용한다.

골볼
시각장애인만이 참여하는 종목. 3명이 한팀이 돼서 18m×9m 규격의 경기장에서 속에 방울이 달려있는 공(1,250g)을 이용한 경기이다. 1.3m 높이의 원통형 골문에 골을 굴려 골인시키는 경기로 상대방은 골의 소리를 듣고 방향을 잡아 볼을 막거나 잡는다. 전·후반 각각 7분이며 작전시간은 45초씩 3회이다. 시각장애인들끼리의 경기이지만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선수는 모두 고글(안대)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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