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팡파르만 울려라. '성공체전'이 시작된다
2001-05-16 1999년 7월호
이제 100일 남았다.
도원언덕에 성화불이 활활 타오를 그날이 코앞에 닥쳐왔다.
우리시는 개회 100일을 앞두고 '성공체전'을 확신하며 개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합경기장은 이미 새 잔디를 까는 등 단장을 끝내고 그날의 함성을 기다리고 있고 실내체육관 등 각 경기장의 시설 보수도 완벽하게 끝냈다.
범시민후원회가 각 단체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출범했고 체전에서 자원봉사할 시민들의 접수가 줄을 잇고 있다. 거리 곳곳에 엠블렘기가 휘날리고 대회를 알리는 플래카드를 내 걸렸고 시민들이 함께 달릴 성화 봉송길도 다시 점검했다.
'흥마당'을 연출할 각종 문화행사 준비가 착착 준비되고 있고 체전의 꽃, 매스게임을 환희와 감동 속으로 몰아넣기 위해 학생들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우리시 선수들은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훈련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번 인천체전이 '경제체전' '화합체전' '문화 예술체전'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성공체전'의 보증수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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