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클릭으로 풍성하게 펼쳐지는 체전 잔칫상
깔끔한 디자인
약 30초 후 자동으로 ‘제80회 전국체육대회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기념 이벤트’창이 닫히면 본격적인 전국체전 홈페이지가 드러난다.
첫 화면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체전의 마스코트 미래로가 축구, 역도 등의 포즈를 잡으며 인사하고 탁구, 사이클, 복싱 등 선수들의 운동장면이 동영상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대회구호인 ‘황해로, 세계로, 미래로’에 맞는 화면으로 구성한 것이다. 다음으로 오른쪽에 노란색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15가지 하위 메뉴가 펼쳐지고 아래쪽으로는 제80회 전국체전 소식이 한 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하위 메뉴
‘하늘을 열고 바다를 열고 마음을 열어 새 천년을 열자’ 우리시 교육청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는 공개행사의 주제다.
공개행사 외에도 80회 체전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어떤 행사들이 언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한 메뉴는 체전행사안내다. 개회식 식전공개행사, 식후공개행사, 폐회식 행사 등 우리시가 준비하고 있는 공개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다. 체전이 시작되기 전날에는 다양한 전야제 행사가 펼쳐진다.
전국체전을 문화예술체전으로 멋있게·신명나게·당당하게 전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맞이한다는 우리시의 계획에 의해서다. 우리시 고유의 안관당제 및 길놀이를 비롯해 화려한 불꽃놀이와 인천시내 곳곳을 순회한 성화의 안치식 및 축하행사가 이날 열린다. 이런 행사들이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싶다면 ‘전야제’를 클릭하면 된다. 체전을 축하하는 문화예술행사도 풍성하다. 시립예술단 등의 경축공연행사를 비롯해 한·중·일 서예교류전 등의 전시행사, 9개 구군의 22건에 달하는 지역단위 축제 등 체전이 열리는 기간 중에 인천은 축제의 도시로 변모한다. 그 내용들이 ‘문화예술’행사에 총 망라돼 있다.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규모와 그들의 숙소도 인터넷을 열면 알 수 있다. 선수단 현황은 80회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규모를 알려주는 것과 더불어 각·시도의 홈페이지로 링크시켜주기도 한다.
그 선수들의 숙소도 알 수 있다. 참가선수단별 숙소안내에서다. 체전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 경기. 따라서 경기안내와 경기장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안내는 39개 종목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경기일정을 소개하는 메뉴다.
체전이 시작되면 경기결과도 이곳에서 알아볼 수 있다. 경기장안내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해 체전이 열리는 곳이 어딘지 자세히 소개했다. 종목별 경기장을 안내해주고 클릭하면 경기장까지의 자세한 교통편도 알 수 있어 편리하기 이를데 없다.
풍성한 관광안내
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을 찾은 선수들, 그리고 각 시도의 관광객을 그냥 보낼 수 없다. 이들를 위해 우리시에서는 전국체전 홈페이지에 관광안내 메뉴를 구성했다. 강화의 유적지, 수봉공원, 을왕리, 녹청자 도요지 등 우리시에서 가볼만한 곳 140곳을 모두 모아 관광지로 소개했다.
각 아이콘을 클릭해 들어가면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더불어 교통편, 즐길만한 것들이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인천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은 어디가 어딘지 몰라 선뜻 길을 나서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들을 위해 우리시는 체전기간 중에 특별관광버스를 운행한다. 코스는 어딘지, 얼마나 걸리는지 이곳에서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