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현수막 위에 걸린 새 봄
2001-05-15 2000년 3월호
'새 봄맞이 환경정비 중점실시'
'환경을 깨끗이 하여 새봄을 맞읍시다' 봄은 플래카드에 먼저 찾아온다. 봄이 되면 거리 곳곳에 봄맞이 대청소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나붙기 시작한다.
예나 지금이나 오가는 행인이 많은 역 주변은 현수막 게시의 단골장소이다. 사진은 80년대 초의 동인천 역 광장 모습이다.
봄맞이 환경정비 계도 현수막 뿐만 아니라 간첩신고, 새마을 선전게시물 등이 어지럽게 걸려있다.
따뜻한 봄날을 맞아 역사(驛舍) 벽면에 붙어서 해바라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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