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푸른 신호등은 좋은 구경거리
2001-05-17 2000년 8월호
이제 신호등 없는 거리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인천에 신호등이 처음 선보인 것은 1961년 8월 2일 경동사거리였다.
신호등에 불이 켜지자마자 그것은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보다 빨간불 노란불 녹색불이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신기한 듯 인도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 많았다.
신호등은 신호등대로 켜지고 그 밑에서 굳이 수신호를 하는 교통경찰의 모습이 이채롭다.
정체가 없는 썰렁한 거리를 마음껏 질주하는 시발택시의 모습에서 40년의 세월을 느낄 수 있다. <鉉>
인천에 신호등이 처음 선보인 것은 1961년 8월 2일 경동사거리였다.
신호등에 불이 켜지자마자 그것은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보다 빨간불 노란불 녹색불이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신기한 듯 인도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 많았다.
신호등은 신호등대로 켜지고 그 밑에서 굳이 수신호를 하는 교통경찰의 모습이 이채롭다.
정체가 없는 썰렁한 거리를 마음껏 질주하는 시발택시의 모습에서 40년의 세월을 느낄 수 있다. <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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