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동인천역 광장 앞의 '딱꾸시'
2001-05-21 1998년 7월호
인천에서 승용차의 영업이 시작된 것은 1919년 8월이다.
당시에는 영업이 시내 대절에 한정되었는데 주로 행락철에 월미도로 달렸다.
시발택시가 생산되면서 택시영업이 활발해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서민들이 '딱꾸시'를 한번 타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진은 1966년 동인천역 광장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의 모습이다.
그때 인천에는 영업용 택시의 수가 300여대에 불과했다.
요금은 기본 50원에 500미터 초과마다 10원이 가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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