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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철교 개통으로 주민교류 숨통

2001-05-22 1998년 9월호

송림동지역과 숭의동지역을 연결해 준 숭의철교가 개통된 것은
지난 1967년 8월 25일이었다.
1899년에 경인선 철로가 놓여지자 시가지는 남북으로 갈라졌고
주민들은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사람들이야 그냥 철길을 무단 횡단하기 일쑤였지만 문제는 차량이었다.
예전에는 숭의동쪽에서 송림동쪽으로 건너가려는 차량이나 우마차는
쇠뿔고개라고 불리는 창영동까지 가거나
혹은 배다리철교 밑을 통과해서 넘어가곤 했다.
이 숭의철교가 개통되면서 인천 남북의 교류(?)가 다소나마 숨통이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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