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청년운동의 발상지 웃터골 운동장
2001-05-30 1997년 9월호
웃터골은 일제때 오포산(午砲山)부근 인천관측소 바로 밑에 있던 넓은 분지이다. 현재의 자유공원 인천기상대 부근이다.
천연 '그라운드'인 웃터골은 야구, 축구, 육상 등 각종 경기를 치르기에 적당했고 주위 기슭은 훌륭한 스탠드 역할을 했다.
웃터골은 인천 최대의 자연적인 스타디움이었다.
이곳은 당시 인천 체육을 활성화시킨 근거지가 됐을뿐 아니라 체육을 통해 민족정신을 발산하기도 한 인천청년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했다.
천연 '그라운드'인 웃터골은 야구, 축구, 육상 등 각종 경기를 치르기에 적당했고 주위 기슭은 훌륭한 스탠드 역할을 했다.
웃터골은 인천 최대의 자연적인 스타디움이었다.
이곳은 당시 인천 체육을 활성화시킨 근거지가 됐을뿐 아니라 체육을 통해 민족정신을 발산하기도 한 인천청년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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