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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소달구지와 행인으로 분주한 인천세관 앞길

2001-05-29 1997년 11월호

일제시대 때의 인천세관 부근의 모습. 인천세관의 당초 명칭은 인천해관이었다.

1883년 11월 부산, 원산과 함께 창설됐는데 1904년 일본인이 총세무사로 부임하면서 세관이라 이름을 바꿨다. 당시 인천세관은 인천의 大표적인 건물의 하나였다.

일본식과 서양식이 혼합된 건물의 외양이 눈길을 끈다.

세관 앞길에 가마니를 잔뜩 실은 소달구지와 발걸음이 바쁜 행인들의 모습에서 인천부둣가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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