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청춘남녀의 연정 피어나던 '인도집'
2001-05-23 1998년 12월호
중구 율목동, 지금의 기독병원 옆 골목에 있던 인천도나스집.
당시 학생들은 그곳을 보통 '인도집'이라고 불렀다.
70년 대 초까지 '얄개'들의 연애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곳이다.
교외지도담당 선생님들이 가끔 들러볼 정도로 '문제의 장소'이기도 했다.
도나스 만큼이나 달콤했던 인도집에서의 만남.
그곳에서 연정을 피웠던 청춘남녀들은 이제 4, 50대의 중년이 돼있을 것이다.
사진출전 (박근원 격동 50년의 인천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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