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방역’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2002-08-12 2002년 8월호
전쟁보다 무서웠던 것이 전염병이었다.
전쟁통의 포탄을 피하고 나니까
콜레라, 장티푸스 등이 창궐해 귀한 생명을 무차별적으로 빼앗아 갔다.
1948년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면서 보건사회부에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예방 접종을 하는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과학적 방역사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6·25전쟁으로 인한 민족의 대이동과 풍수해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전염병은 계속 유행하였다.
얼마 전 까지 만해도 여름철이 오면
의료시설이 열악한 농촌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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