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단풍 숲에서 너울너울…가능성 열어놓고 막 내려
2001-05-21 2000년 11월호
인천세계춤축제가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9일동안 인천대공원과 문화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푸에르토리코 살사팀, 미국 세컨핸드 댄스팀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 유명무용단의 공연과 김택수 사물놀이팀, 이매방 선생의 살풀이 등 국내 명인들의 춤이 매일 릴레이식으로 이어졌다.
예술적인 몸짓, 울긋불긋한 조명. 추색(秋色)이 완연한 관모산을 배경으로 한 춤 축제는 시민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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