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새롭게 떠오르는 인천 '문화'의 메카
2001-05-19 1998년 5월호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보자." 단순히 한때 유행했던 유행가 가사가 아니다. 요즈음의 시대상황에 딱 들어맞는 캠페인성 가요(?)다. 우리 경제가 한파를 맞으면서 자가용 보다 버스나 기차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대중교통은 자가용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을뿐 아니라 주말에는 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이용으로 빠르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시의 종합터미널이 관교동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 지난해 11월. 터미널은 새집을 마련하면서 집 단장과 더불어 마음가짐도 새롭게 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민들이 좀더 편리하고 친숙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다.
전화, PC통신로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
종합 터미널에서는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고속버스 왕복 승차권 발매와 전화·PC통신 예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5개 고속버스의 왕복 노선이다. 속초와 익산, 목포행 고속버스는 노선은 개설돼 있지만 전화예약 제도는 아직 이용할 수 없다.
고속버스표를 전화로 예매 하려면 신용카드가 있어야 한다. (02)782- 5551~2번으로 전화를 걸면 ARS 안내로 연결된다. ARS안내에서 지시하는대로 신용카드 번호와 날짜, 노선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승차권예매가 전산처리 된다. 전화예매를 한 후에는 버스를 이용하려는 날 터미널 고속매표 창구에서 예매사실을 통보하고 신용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발매된 승차권의 요금은 신용카드를 통해 자동으로 결재 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PC통신을 이용해서도 고속버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PC통신망인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 중 하나에 접속한 후 초기 화면에서 GO EXBUS를 입력하고 메뉴명령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PC통신예매는 예매 방법만 컴퓨터를 이용할 뿐이고 예매후 승차권 발급과 요금결재는 전화예매와 같다.
터미널에서는 단순하게 버스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터미널에 관심을 갖는다면 문화생활도 만끽 할 수 있다. 먼저 세 곳에 자리잡은 테마광장을 비롯한 휴식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해돋이 광장, 중앙광장, 만남의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테마광장에서는 마임이나 작은 음악회 등 소규모 공연을 할 수 있다. 미리 터미널 운영과의 승인을 받으면 인천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다. 젊은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열린 공간에서 마음껏 숨은 끼를 발산하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터미널 이용하고 문화생활은 덤
본격적인 문화생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터미널 시네마(영화관)를 이용해 볼만 하다. 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에 자리잡은 터미널 시네마는 지방공사 인천터미널에서 직접 운영한다.
총 2개관으로 운영되는 터미널 시네마는 좌석제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 예매도 가능하다. 인천에서 최초다.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영화를 인천에서 보려면 미리 극장안에 들어가 있다가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좌석 쟁탈전을 벌여야 하는 것이 인천 극장가의 현실이었다. 하지만 터미널 시네마에서는 가슴을 졸이며 좌석을 찾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각각 398석, 300
우리시의 종합터미널이 관교동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 지난해 11월. 터미널은 새집을 마련하면서 집 단장과 더불어 마음가짐도 새롭게 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민들이 좀더 편리하고 친숙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다.
전화, PC통신로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
종합 터미널에서는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고속버스 왕복 승차권 발매와 전화·PC통신 예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5개 고속버스의 왕복 노선이다. 속초와 익산, 목포행 고속버스는 노선은 개설돼 있지만 전화예약 제도는 아직 이용할 수 없다.
고속버스표를 전화로 예매 하려면 신용카드가 있어야 한다. (02)782- 5551~2번으로 전화를 걸면 ARS 안내로 연결된다. ARS안내에서 지시하는대로 신용카드 번호와 날짜, 노선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승차권예매가 전산처리 된다. 전화예매를 한 후에는 버스를 이용하려는 날 터미널 고속매표 창구에서 예매사실을 통보하고 신용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발매된 승차권의 요금은 신용카드를 통해 자동으로 결재 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PC통신을 이용해서도 고속버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PC통신망인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 중 하나에 접속한 후 초기 화면에서 GO EXBUS를 입력하고 메뉴명령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PC통신예매는 예매 방법만 컴퓨터를 이용할 뿐이고 예매후 승차권 발급과 요금결재는 전화예매와 같다.
터미널에서는 단순하게 버스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터미널에 관심을 갖는다면 문화생활도 만끽 할 수 있다. 먼저 세 곳에 자리잡은 테마광장을 비롯한 휴식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해돋이 광장, 중앙광장, 만남의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테마광장에서는 마임이나 작은 음악회 등 소규모 공연을 할 수 있다. 미리 터미널 운영과의 승인을 받으면 인천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다. 젊은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열린 공간에서 마음껏 숨은 끼를 발산하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터미널 이용하고 문화생활은 덤
본격적인 문화생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터미널 시네마(영화관)를 이용해 볼만 하다. 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에 자리잡은 터미널 시네마는 지방공사 인천터미널에서 직접 운영한다.
총 2개관으로 운영되는 터미널 시네마는 좌석제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 예매도 가능하다. 인천에서 최초다.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영화를 인천에서 보려면 미리 극장안에 들어가 있다가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좌석 쟁탈전을 벌여야 하는 것이 인천 극장가의 현실이었다. 하지만 터미널 시네마에서는 가슴을 졸이며 좌석을 찾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각각 398석,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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