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정보화 사회의 대동맥 ‘광통신망’을 관리, 운용한다.
한밤중에 통신을 통해 쥬라기 공원에 들어가야한다는 손자의 말에 왜 밤중에 공원을 쏘다니냐고 한 컴퓨터 회사의 광고는 정보통신시대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정보는 산간오지 벽촌이나 섬 마을에서나 도심 한복판에서도 생산되고 전달 된다. 농경사회의 힘의 근원은 토지이고 산업사회의 원천은 물질이었다. 현대는 정보화사회이다. 정보의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생산의 3요소(사람, 자원, 자본)에 제 4요소인 정보가 추가되고 있다. 이제는 정보를 가진 자가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됐다. 인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초기엔 봉화, 북소리, 비둘기, 파발이라는 수단을 이용했다. 그후 전신기, 전화 등 발전된 통신수단을 통해 서로의 의사를 교환했다. 그러나 정보 욕구가 급속히 고속화, 고도화 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통신시스템의 등장을 갈구 했다. 이때 나타난 것이 바로 광통신이다.
광통신은 종래의 금속선을 이용한 무선 통신과는 달리 빛에 정보를 실어 광섬유를 통해 정보를 전송하는 통신 방식이다. 대량의 정보를 빠르고 경제성 있게 전달 할 수 있는 ‘꿈의 전송로’ 이다. 광통신케이블은 전화망에서 뿐만 아니라 컴퓨터 네트워크 및 방송등의 광대역 서비스 등에도 적합한 전송매체이다. 현재 전력회사, 군사용, 의학분야 및 측정기기등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정보화 사회를 앞당기고 있다. 광통신케이블은 종합정보통신망과 초고속 정보통신망 및 가입자 광케이블망등에 무한대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 월드컵 완벽 통신 지원
인천광역시 남구 간석동 남인천전화국내에 위치한 한국통신 남서울통신먕 운용국 인천분국(분국장 차무성)은 통신을 매체로 한 정보를 필요한 사람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중단없이 전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지역에 있는 관공서, 은행, 공공단체 및 대형사업장등의 전용회선과 종합통신망 시설의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인천분국은 지난 1966년 1월 서울국제전신전화국건설국 인천중계소로 개소했다. 그후 통제실을 흡수하였고 1989년 12월 전자식시외교환기를 설치했다. 1991년 1월 서울통신망운용국 인천분국으로 발족한 후 1993년 7월 현재의 조직인 남서울통신망 인천분국으로 개편했다. 인천분국이 하는 일은 크게 3분야로 나뉜다. 시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시민이 이용하는 전화통화를 보다 빠르고 중단없이 그리고 정확하게 접속시키는 일을 한다. 한 지역의 사태통화는 전화국 또는 인접전화국간에 이뤄지지만 시외, 국제 또는 이동전화 그리고 삐삐의 호출 등은 기간망을 통해 이뤄진다. 도로로 비유하자면 시내망은 간선도로나 골목길의 역할을 하며, 기간망은 고속도로와 같은 기능을 한다. 인천 및 주변시에서 발생하는 시외통화느 sahen 이곳을 통해 도시와 도시가 연결된다.
인천분국의 또다른 업무는 전용망 및 초고속통신망등 인프라시설의 구축 및 운용이다. 은행, 시청, 경찰서 등 국가기관 및 공공기간에 전용망 및 초고속통신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에 대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있다. 그 동안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등에 우수한 통신을 지원, 대회를 성공리에 마치는데 일조 했다. 현재 세계인의 축제인 200년 월드컵대회에도 완벽한 통신을 지워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끝으로 인천분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업무중의 하나는 광통신케이블의 안정적 운용이다. 머리카락만한 굵기의 광케이블 한가닥에는 수천에서 수만회선의 통신망이 수용된다. 광케이블은 인간의 중추신경에 비유된다. 만약 이 광케이블이 토목공사등으로 절단 되거나 화재로 훼손되면 상상할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