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한가닥만 훼손돼도 엄청난 ‘재앙 초래’
2001-05-30 1997년 9월호
그것은 메가톤급 천재지변과 다를 바 없다. 한 지역 또는 도시가 완전 고립될 수도 있다. 광통신케이블은 머리카락 굵기의 한가닥만 손상돼도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 국가 기간산업의 동맥역활을 하는 이러한 주요시설이 각종도로나 하천의 지하 심지어 바다밑등 우리 주변에 매설돼 있다. 한국통신 남서울통신망운용국 인천분국은 매일 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서 광통신케이블에 대한 보호홍보에 주력한다. 그러나 복병은 예상치 못했던 가스폭팔이나 홍수로 인한 도로 유실등으로 케이블이 훼손돼기도 한다. 케이블이 매설돼 있는 주변에는 각종 주의 표시물이 설치돼 있어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광통신케이블이 깔려 있는 루트변을 굴착할 때는 인천분국으로 연락하면 직원의 안내를 받아 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연락전화 427-2600 / 423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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