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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
하루 40∼50분 걸으면 예방·치료 동시효과
우리들의 뼈는 구조단백질과 칼슘으로 이루어진다. 이중에서 칼슘이 자꾸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상태를 '골다공증'이라 한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엔 작은 외상이나 미끄럼에도 쉽게 골절이 일어나고 요통, 사지통증이 나타나며 어느 경우는 키가 작아지기도 한다.
골다공증은 남자에 비해 여자가 약 4배 이상 많이 일어난다. 특히 55세 이상의 폐경기를 거친 부인이나 당뇨병, 위장병, 영양실조,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환자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골다공증은 골절등의 증상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쉽게 실시할 수 있는 예방법으로는 식사요법, 일광욕과 적당한 운동을 권하고 있다.
식사요법으로는 우유나 생선, 멸치, 채소(배추, 무청 등), 두부 등의 칼슘이 많은 식품이나 콩, 생선, 육류 등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생선, 표고버섯과 같이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권장하고 있다.
결국 알맞고 풍성한 식단을 짜서 맛있게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얘기다.
우리 몸은 적당한 양의 햇볕으로부터 자외선을 받을 때 몸에서 비타민D의 대사가 이루어지고 칼슘을 조절할 수 있다. 때문에 일광욕을 하면 좋고 이와 함께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에 활력을 주고, 또 심장과 근육도 단련되어 예방과 치료를 겸할 수 있다. 특히 하루에 40∼50분 정도(약 2-3km)를 걸으면 적당한 운동과 함께 일광욕 효과도 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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